설날 연휴 대신하여 금요일부터 휴가인지라 처가집 익산 갔다가 오늘 인천올라 왔습니다.
마눌님 천안에 모셔다 드리고 자유를 만끽하러 인천 올라왔네요.
마눌님은 내일 출근을하시는지라 모처럼 만의 자유로이 이슬이 빨아야 겠네요...

일요일인지라 구간구간 막혀서리 올라오는데 5시간이나 걸렸네요...

휀님들도 안전운전 하시고 내일 출근 잘하시고요...

그럼 이만.....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