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어린이 반장 선거도 아니고...  완전 편가르기..  모양새 무지 안좋아보입니다..
제 입장을 밝혔는데도 왜 이러시는지....

우선.. 먼저
전 광역장 맡을 인물도 안되지만..  의사가 없음을 이 자리를 빌어 분명히 밝힙니다..
계속 분위기 심기불편하게 진행하시면 조용히 사라지겠습니다..

아직 마루치님이 광역장을 맡고 계시는 데..
왜 주위에서 완전 몰아세우기에 먼저 후보정하고 그럽까..
이건 아닙니다..
낼 당장 서울로 올라가시는것도 아니고..
올라가신다고해도.. 후임 광역장이 나타날때까지 맡아달라고해야 정상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건 얼렁 물러가라.. 새로 뽑을란다..  이것밖에 안됩니다..

6월에 땡큐님도 내려오신다는 소식도 있던데..
그때까지 마루치님이 맡으셔도 충방에 아무런 변화없습니다..
마루치님 지금까지도 설에 계신날이 더 많았고.. 그래도 충방 잘 이끄러주셨습니다..

6월에 땡큐님이 오시거나.. 아님 도저히 마루치님이 더이상 광역장을 못하시겠다고 하실때..
6월쯤 충방광역장의 적격이신 브라보님  아님 제2의 후임을 정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래 이런데 나서는 성격이 아닌데.. 제가 거론되서 어쩔수없이 나서는 바...   너그럽게 받아주시고...
제가 저를 잘 알기에...    전 아닙니다..
리더쉽과 원만한 인간관계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저는 중간이 좋습니다..    
제가 광역장 안할려구 핑계되는것이 아니라...

중간에 언급했던 일들...
모두 공감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은 넘 성급하고 보기 무지 안좋습니다...

재고해주십시오...

특히..  조용히 사라진다는 언급...   관심있게 받아주십시오...

이상 소방차였습니다..      

오늘도 안전운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