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취님~
불멸의 토끼입니다..

이번 정모에 못오실꺼 같다고 하시더니
결국 오실꺼면서 ㅎㅎㅎ

그나저나.. 말치님 혹시 잃어버리실까봐 한가지 상기시켜 드립니다.

거.. 충방회원중에
대전사는 분중에.. 차 트렁크에 스페야 타야도 없으면서..
맨날 차가 닳도록 닦아대는 분이 계신데(ㅎㅎㅎ 누굴까요?)
그분이 이번에 말치님 만났을때..
말치님이 사이드 앰블런을 안주시면..
아마도..
광분을 하며.. 폭주해 버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말치님 차로 달려가서 말치님 차 타야를 씹어 드실지도 - -;

이건.. 말치님의 안녕을 바라며.. 아라치님과 토끼같은(?) 두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충고이기도 합니다..
참고 바랍니다 ㅋㅋㅋ


티지X조아님.. 저 잘했죠? ㅋㅋㅋㅋ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