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회사에 다니는 관계로 아버지께서 다녀오셨습니다~

역시... 서비스센터에서 바로 알아챈다더군요~ 근데... 하루만에 안 끝날꺼 같다고 수요일에 다시 예약했습니다...

어째 차 다 뜯어낼듯 싶습니다~ ㅡㅡㅋ

한번에 찾으면 하루... 못찾으면 몇일 걸린다더군요... 이런... ㅡㅡ;;;

산지 이제 20일정도 됐는데... 어찌하라는건지... 랜트도 안해줄꺼면서... 새차인데 몇일씩이나 타지 말랍니다~

그리고 의자도 다 들어내게 생겼습니다~ ㅡㅡㅋ 왜냐면... 운전석에 있는 메트가 구멍에서 그냥 빠져서 운전하는데...

메트가 이리저리 왔다갔다해서 운전에 방해된다고 했더니... 메트불량이 아니라... 밑에 깔린 깔판 불량이랍니다~ ㅡㅡ;;;;

이런... 대략 낭패... 그리고 손잡이움직이는것도... 부품 신청해놨다는데... 대체 문짝을 몇번이나 띄었다 붙였다하는건지... 원...

문짝에 기스 다나겠네요... 흐물흐물... 덜렁덜렁 거리게 생겼습니다... 참내... 이거 새차사면 문제가 없을줄 알았는데...

예전에 타던 엘랑이보다 문제가 훨씬 많네요... 12년 탔던차도 그런 문제는 없었는데... ㅡㅡㅋ

뽑기에 운이 없는건가요? ㅜㅜ 짱나 죽겠습니다~

어차피 의자까지 다 뜯어내는거... 아예 방음패드사다가 깔아달라고 할까 생각중입니다~ ㅡㅡ;;;

해줄려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