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친구들과의 약속...  서대전 사거리에서 헤메다가 기름 왕창 날리구... ㅠ.ㅠ   약속장소가 그쪽이였는데 어제 행사를 하더군요.  쩝.  
그리고, 어젠 금전적으로 최악이 된 날이였습니다.  ^^   입사용 건강진단 받구...  모임비 내구...  기름넣구...  ㅠ.ㅠ
헉...
오늘은 사무실에서 쓰는 제 컴과 집에 컴을 모두 프로그램 새로 셋팅하였습니다...  그랬두만 하루가 그냥 가버렸내요.  ㅠ.ㅠ  우째 이런일이...
간만에 쉬는 것 같았는데...   그나마 담주는 토요일, 일요일 모두 쉬내요.   ㅋㅋㅋ  
그리고, 지금 고민모드 들어가고 있습니다.
완전히 계룡파로 입성을 해야 할지...
일 주행거리가 60km가 넘어가다가 보니 주유비도 장난이 아니구, 통행료도 일일 3600원...   헉...
아무래도 조만간 계룡파로 완전히 가야할듯...  ㅠ.ㅠ

그리고, 한동안 오프는 잠수 탑니다.  ㅠ.ㅠ    갑작스런 지출들로...  ㅠ.ㅠ  


우리 회원님들은 저와 같이 주말을 보내지 않으시었기를 바랍니다.  ^^  (일명:폐인모드) ㅠ.ㅠ
그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