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공개 사과문...
- [충]★파타™
- 조회 수 126
- 2005.10.10. 10:24
대단히 죄송합니다..
브라보형님... 어제.. 당직이신바.. 근무에 여념이 없으신줄 알고.. 미처 연락을 못 드렸습니다..
아래 공지는 올렸는데.. 어제 아무도 보지 않으시더군요...
뭐 불토님이랑은 메신저로 얘기가 끝난 상태에서..
차량 두대는 조인하기로 했는데.. 장소는 전화로 계속 협의하였습니다..
두대만 모일꺼면.. 대청댐 아니라도 좋다.. 좋은데.. 가자..
뭐 이런식으로요...
근데 만만한곳이 대청댐이라서.. 일단 대청댐에서 만나서.. 노천에서 1시간 이상 차에대해 얘기만하다가...
배가고파서 식사하려고.. 궁리끝에..
충북의 맛집에 정통하신 형님께 연락을 드린것입니다..
제가 불토님이랑 밥먹는다고 말씀 안드렸었나요?
전 말씀 드린줄 알았습니다.. 아.. 머리가 나빠서리... ㅜ.ㅜ
라군형님께도 여쭤보았는데 라군님은 시간이 안맞아서 못 뵈었구요...ㅜ.ㅜ
그래도 형님 덕분에.. 정말 좋은 집 알아내서.. 맛나고 저렴한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참외하며.. 고통의 나날을 보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이슬이 대동하고 찾아뵙고..
무릎꿇고 사죄 드리겠습니다....ㅜ.ㅜ
노여움 푸시고...
커피번개에서 웃는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한번만 봐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있는 모든 번개에 SMS 서비스 제공하겠습니다..
브라보형님... 어제.. 당직이신바.. 근무에 여념이 없으신줄 알고.. 미처 연락을 못 드렸습니다..
아래 공지는 올렸는데.. 어제 아무도 보지 않으시더군요...
뭐 불토님이랑은 메신저로 얘기가 끝난 상태에서..
차량 두대는 조인하기로 했는데.. 장소는 전화로 계속 협의하였습니다..
두대만 모일꺼면.. 대청댐 아니라도 좋다.. 좋은데.. 가자..
뭐 이런식으로요...
근데 만만한곳이 대청댐이라서.. 일단 대청댐에서 만나서.. 노천에서 1시간 이상 차에대해 얘기만하다가...
배가고파서 식사하려고.. 궁리끝에..
충북의 맛집에 정통하신 형님께 연락을 드린것입니다..
제가 불토님이랑 밥먹는다고 말씀 안드렸었나요?
전 말씀 드린줄 알았습니다.. 아.. 머리가 나빠서리... ㅜ.ㅜ
라군형님께도 여쭤보았는데 라군님은 시간이 안맞아서 못 뵈었구요...ㅜ.ㅜ
그래도 형님 덕분에.. 정말 좋은 집 알아내서.. 맛나고 저렴한 저녁식사를 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사태에 대해서 참외하며.. 고통의 나날을 보내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에 이슬이 대동하고 찾아뵙고..
무릎꿇고 사죄 드리겠습니다....ㅜ.ㅜ
노여움 푸시고...
커피번개에서 웃는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ㅜ
한번만 봐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있는 모든 번개에 SMS 서비스 제공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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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확끈 달아오르누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