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이의 순수함...
- [충]BLUE™
- 조회 수 121
- 2005.10.08. 22:09
지금 이시간 조용하내요. ^^
아마 번개를 하고계신듯... ^^
오늘 퇴근후 집에와서 커피를 마시다 우연히 거실에 앉아 매형에게 혼나는 여조카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
가끔 여조카의 모습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제가 아는 사람들의 얼굴이 모두 닮겨 있는 것 같습니다. ^^ 조카가 그들을 닮은 것이아니라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성인인 우리들에게도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런 순수함이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힘일지도 모르지요. ^^
여러분도 가끔 어린아이의 표정을 주변에서 찾아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타인이 자신의 얼굴에서...
이런 순수함을 가지지 못하였다면 정말로 어두운 사람일 것입니다. ^^
이런 순수함이 가끔 웃음을 선사해주지요. ^^
이런 순수함을 가진 사람이 당신 곁에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과 동시에 천사의 얼굴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
아공... 오늘 횡설수설 많이 하는듯... ^^ ㅎㅎㅎ. 그냥 가을 타나 봅니다. 이런 생각도 들고... ^^
아마 번개를 하고계신듯... ^^
오늘 퇴근후 집에와서 커피를 마시다 우연히 거실에 앉아 매형에게 혼나는 여조카의 얼굴을 보았습니다. ^^
가끔 여조카의 모습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인데 제가 아는 사람들의 얼굴이 모두 닮겨 있는 것 같습니다. ^^ 조카가 그들을 닮은 것이아니라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성인인 우리들에게도 아직 남아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런 순수함이 사람의 마음을 이끄는 힘일지도 모르지요. ^^
여러분도 가끔 어린아이의 표정을 주변에서 찾아 보실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타인이 자신의 얼굴에서...
이런 순수함을 가지지 못하였다면 정말로 어두운 사람일 것입니다. ^^
이런 순수함이 가끔 웃음을 선사해주지요. ^^
이런 순수함을 가진 사람이 당신 곁에 있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과 동시에 천사의 얼굴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
아공... 오늘 횡설수설 많이 하는듯... ^^ ㅎㅎㅎ. 그냥 가을 타나 봅니다. 이런 생각도 들고... ^^
댓글
요즘들어 충방에 가을타시는 분이 많으시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