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들내미가~~뛴당케용~~~
- [충]돈빠다
- 조회 수 140
- 2005.09.27. 23:49
울 상훈이가 이제 걸음마를 벗구......
뛰어다닙니다~~~*^^*
우찌나 이쁘던지.....~~~중심을 못잡구 뒤로 발라당~~~~^^;;
손잡아준데두 뿌리치구 지혼자 가겠다구 우기더니.....
울더군요......ㅡㅡ;;
어제 늦게까지 술마셔서 피곤한데....아들을보니 퇴근하구두 기운이 펄펄`~납니다~!!!!*^^*
근디.....낼 바로 데려다 줘야되요.....ㅜㅜ
마눌님이 하루휴무라서.....그것두 야근들어가서....히구....한시간밖에 못놀았는디....
지 피곤하다구 잡니다.....벌러덩~~~~^^;;
자는모습을 보니`~~이쁘구........................
저두 졸립네요.....ㅡㅡ;;
뛰어다닙니다~~~*^^*
우찌나 이쁘던지.....~~~중심을 못잡구 뒤로 발라당~~~~^^;;
손잡아준데두 뿌리치구 지혼자 가겠다구 우기더니.....
울더군요......ㅡㅡ;;
어제 늦게까지 술마셔서 피곤한데....아들을보니 퇴근하구두 기운이 펄펄`~납니다~!!!!*^^*
근디.....낼 바로 데려다 줘야되요.....ㅜㅜ
마눌님이 하루휴무라서.....그것두 야근들어가서....히구....한시간밖에 못놀았는디....
지 피곤하다구 잡니다.....벌러덩~~~~^^;;
자는모습을 보니`~~이쁘구........................
저두 졸립네요.....ㅡㅡ;;
댓글
12
[충]♠마루치♠
[충]돈빠다
[충]♠마루치♠
[충]성워니^^*
[충]돈빠다
[충]예인파파
[충]불멸의 토끼
[서경]과일나무 v3.0
[충]♪브라보♬
[충]돈빠다
[충]♪브라보♬
[충]**황태자**
23:54
2005.09.27.
2005.09.27.
00:02
2005.09.28.
2005.09.28.
00:05
2005.09.28.
2005.09.28.
00:08
2005.09.28.
2005.09.28.
00:37
2005.09.28.
2005.09.28.
01:04
2005.09.28.
2005.09.28.
01:53
2005.09.28.
2005.09.28.
08:38
2005.09.28.
2005.09.28.
둘째,,셋째,,낳아서 키워보세요,, 신비감이 덜합니다..
원래 첫째에는 모든것이 신기하고 모든것에 열심히죠,,
특히 목욕시킬때 그걸 느낍니다. ㅋㅋㅋ 무슨말인지 나중에 다압니다. ㅋㅋㅋ
원래 첫째에는 모든것이 신기하고 모든것에 열심히죠,,
특히 목욕시킬때 그걸 느낍니다. ㅋㅋㅋ 무슨말인지 나중에 다압니다. ㅋㅋㅋ
09:30
2005.09.28.
2005.09.28.
12:43
2005.09.28.
2005.09.28.
15:52
2005.09.28.
2005.09.28.
아직은 신기하기만 하죠.............조금만 더 크면 장난꾸러기.........천방지축..........
집안의 모든 물건 및 벽에 지름신이.........출몰할 듯..............
집안의 모든 물건 및 벽에 지름신이.........출몰할 듯..............
21:29
2005.09.28.
2005.09.28.
뛰어다니기 시작했군요.....ㅋㅋ
좀 지나면... 기어다닐때가 좋았다는것을 느낄수 있답니다....ㅋㅋ
이제부터는 각 물건들의 모서리를 조심하세여^^
아이가 무작정 뛰어가다가... 모서리에 이마를 잘 부딪쳐서 상처를 잘 입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