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역시나 충방썰렁하네요,,
- [충]♪브라보♬
- 조회 수 139
- 2005.09.17. 12:19
점심시간입니다.
배는 고픈데,, 점심먹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점심 않먹고 그냥 컵라면으로 때우려합니다.
지금쯤 다들 고향앞으로 가시거나,, 도착했겠죠??
좋으시겠다,,,, 친구넘덜에게 전화했습니다. 회사전화로,,,ㅋㅋㅋ
추석잘보내라고,,, 그중에 아직 장가못간넘이 있는데,, 그넘에겐 덕담한마디 해주었습니다.
올해엔 이미 늦었으니 내년에 꼭가라구,,, 쩝 ㅠ.ㅠ
충방이 예상했던데로 썰렁하네요,, 그나마 저라도 있으니 다행이지,,,
아~~~~~~~~~~~~~~~~~~ 띰띰하다,,,, OTL
배는 고픈데,, 점심먹기가 싫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 점심 않먹고 그냥 컵라면으로 때우려합니다.
지금쯤 다들 고향앞으로 가시거나,, 도착했겠죠??
좋으시겠다,,,, 친구넘덜에게 전화했습니다. 회사전화로,,,ㅋㅋㅋ
추석잘보내라고,,, 그중에 아직 장가못간넘이 있는데,, 그넘에겐 덕담한마디 해주었습니다.
올해엔 이미 늦었으니 내년에 꼭가라구,,, 쩝 ㅠ.ㅠ
충방이 예상했던데로 썰렁하네요,, 그나마 저라도 있으니 다행이지,,,
아~~~~~~~~~~~~~~~~~~ 띰띰하다,,,, OTL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