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힘든 하루를 마치며...
- [충]예인파파
- 조회 수 1430
- 2005.09.15. 01:47
추석직전이라 쪼매 바쁘네요...
오늘 낮에 세차했는데 간만에 지대루 했더니 어깨 빠지는줄 알았네요...
세차중에 충격적인 테러자국 3군데 발견....
한군데는 문짝콕 테러이구 나머지 두군데는 이해할 수 없는 위치의 테러...
두군데가 좌우 앞휀다 가니쉬에 한개씩 찍혀 한꺼풀 벗겨져 검은 속살이 드러났네요...
첨에는 큰 검은 때나 타르인줄 알았는데 세차 중에 충격받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인라인 타는 애들이나 자전거 타는 애들이 와서 들이받았다고 추정...
아니믄 만소성 패밀리의 교묘한 테러인지도 모릅니다...
눈물을 머금고 붓페인트칠이나 해야 겠습니다..
저녁때 마트가서 전에 다 못산 추석선물 사고 집에 오니 10시 30분....
이거저거 정리하다 보니깐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그만 자야겠습니다...
오늘 충방에 올라온 글들도 다 못 읽어봤네요...
낼 읽어야할 듯....
아... 전 오늘 참석 못합니다...
저녁때 일있어서리... 기래서 오늘 아니구나 어제 세차한 거구요...
오늘 저녁때 즐건 세차번개하세욤...
이밤도 올빼미하시는 횐님들은 계속 수고요...
오늘 낮에 세차했는데 간만에 지대루 했더니 어깨 빠지는줄 알았네요...
세차중에 충격적인 테러자국 3군데 발견....
한군데는 문짝콕 테러이구 나머지 두군데는 이해할 수 없는 위치의 테러...
두군데가 좌우 앞휀다 가니쉬에 한개씩 찍혀 한꺼풀 벗겨져 검은 속살이 드러났네요...
첨에는 큰 검은 때나 타르인줄 알았는데 세차 중에 충격받았습니다...
제 생각에는 인라인 타는 애들이나 자전거 타는 애들이 와서 들이받았다고 추정...
아니믄 만소성 패밀리의 교묘한 테러인지도 모릅니다...
눈물을 머금고 붓페인트칠이나 해야 겠습니다..
저녁때 마트가서 전에 다 못산 추석선물 사고 집에 오니 10시 30분....
이거저거 정리하다 보니깐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그만 자야겠습니다...
오늘 충방에 올라온 글들도 다 못 읽어봤네요...
낼 읽어야할 듯....
아... 전 오늘 참석 못합니다...
저녁때 일있어서리... 기래서 오늘 아니구나 어제 세차한 거구요...
오늘 저녁때 즐건 세차번개하세욤...
이밤도 올빼미하시는 횐님들은 계속 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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