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걱정해주신 충방 가족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충]★파타™
- 조회 수 231
- 2005.09.15. 00:22
오늘 오후..
갑자기 문자가 연달아 들어오더라구요..
걍 전화기 옆에 끼고 있었는데.. 캐치콜까지 몇통이 온건지..^^;;
잠시 전화기 상태가 안좋았나봅니다..
별로 큰 수술 아니셨구요..
1시간정도 걸린 수술이셨습니다..
경과는 좋구요.. 추석전에 퇴원할 가능성이 8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있었는데.. 전 뭐 별로 한건 없구요...
옆에 있어드리기밖에 안했습니다.
내일 출근해야해서..(사실 옷을 별로 안챙겨서요..) 10시 20분쯤 병원나와서 청주로 왔습니다...
리플 달아주시고..
문자 보내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밤 되십시요..
갑자기 문자가 연달아 들어오더라구요..
걍 전화기 옆에 끼고 있었는데.. 캐치콜까지 몇통이 온건지..^^;;
잠시 전화기 상태가 안좋았나봅니다..
별로 큰 수술 아니셨구요..
1시간정도 걸린 수술이셨습니다..
경과는 좋구요.. 추석전에 퇴원할 가능성이 80%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있었는데.. 전 뭐 별로 한건 없구요...
옆에 있어드리기밖에 안했습니다.
내일 출근해야해서..(사실 옷을 별로 안챙겨서요..) 10시 20분쯤 병원나와서 청주로 왔습니다...
리플 달아주시고..
문자 보내주시고..
함께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밤 되십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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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워니^^*
[충]♤아라치♤
[충]스포만세
[충]예인파파
[충]자이브[Jaive]..^
[충]돈빠다
[金]겨울바라기[위련]
[충]소방차..^^
[서경]과일나무 v3.0
[충]♪브라보♬
00:24
2005.09.15.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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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5.
2005.09.15.
수고하셨습니다. 아니 자식이 부모님한테 한일이 무슨 수고야... 아무튼 충방가족들이 소식 접하고 많이들 걱정했습니다. 아~ 훈훈하다못해 뜨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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