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가 고픈건지 부른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 [충]♤아라치♤
- 조회 수 271
- 2005.09.09. 18:06
어제 밤에 과일과 된장국을 먹구 잤는데...
오늘 아침부터 명치가 이상해요
약간 더부룩 한 느낌과 아픈것만 같은 느낌...
더불어서 배도 고파오지 않는...
무슨 심사가 꼬였는지 영~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ㅠ.ㅠ
점심은 현수랑 그럭저럭 먹었는데
저녁까정 먹으면 나아질것 같지 않아서 지금 사태를 보고있는 중이예요ㅕ
왜그럴까요???
오늘 아침부터 명치가 이상해요
약간 더부룩 한 느낌과 아픈것만 같은 느낌...
더불어서 배도 고파오지 않는...
무슨 심사가 꼬였는지 영~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네요 ㅠ.ㅠ
점심은 현수랑 그럭저럭 먹었는데
저녁까정 먹으면 나아질것 같지 않아서 지금 사태를 보고있는 중이예요ㅕ
왜그럴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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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예인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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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예인파파
(충)블랙파워
[충]성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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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멸의 토끼
[충]돈빠다
18:10
2005.09.09.
2005.09.09.
18:12
2005.09.09.
2005.09.09.
18:14
2005.09.09.
2005.09.09.
손을 따보심이 좋을듯 싶군요.........검은피면 속이막히신거구(소화제와활명수복용요망) 빨간피면 걍 가스활명수만드셔요..손은 현수한테 따달로고.......
하면안될라나????? ㅋㅋ ^^
하면안될라나????? ㅋㅋ ^^
18:26
2005.09.09.
2005.09.09.
18:29
2005.09.09.
2005.09.09.
신경성 위장장애..........일종의 소화불량
어제 현수때문에 신경쓰여서 그런증상이 나타난 것 같네요.......
일단은 심신의 안정을 취하시고, 푹 쉬세요..
어제 현수때문에 신경쓰여서 그런증상이 나타난 것 같네요.......
일단은 심신의 안정을 취하시고, 푹 쉬세요..
18:46
2005.09.09.
2005.09.09.
18:53
2005.09.09.
2005.09.09.
19:17
2005.09.09.
2005.09.09.
20:20
2005.09.09.
2005.09.09.
아라치님 엄마가 씩씩해야...
현수,상준이도 더 씩씩할수있잖아여...
아라치님께서 많이 놀라셨나봐요...
현수는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괜찮아질거라
생각합니다..
현수,상준이도 더 씩씩할수있잖아여...
아라치님께서 많이 놀라셨나봐요...
현수는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괜찮아질거라
생각합니다..
20:30
2005.09.09.
2005.09.09.
23:23
2005.09.09.
2005.09.09.
00:53
2005.09.10.
2005.09.10.
가스가 차 있을지도 모르고...
저 같은 경우엔 일단 굶으면 좀 낫던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