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9월9일...
- [충]성워니^^*
- 조회 수 113
- 2005.09.09. 17:56
오늘 닭먹는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닭 먹을라고요 ..
울 충방가족여러분들도 오늘 닭잡으세요
오늘 닭먹고 낼 닭처럼 뛰어 놀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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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충]♤아라치♤
[충]예인파파
[충]성워니^^*
(충)블랙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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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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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황태자
[충]★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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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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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18:07
2005.09.09.
2005.09.09.
18:11
2005.09.09.
2005.09.09.
18:27
2005.09.09.
2005.09.09.
18:30
2005.09.09.
2005.09.09.
18:33
2005.09.09.
2005.09.09.
18:38
2005.09.09.
2005.09.09.
비둘기가 그렇게 맛있다고 들었는데....산비둘기요...혹시 비둘기 드셔본 분 없으신가요.....맛있으면 저두 산으로 비둘기 잡으로 갈까 해서요...^^
18:41
2005.09.09.
2005.09.09.
월래 비둘기가 맛있어여........
예전에 어른들이 총각이 비둘기 고기 먹으면.........자녀를 둘 밖에 낳지 못한다고 한 말이....
맛있어서 못먹게 한 이유가 있습니다
예전에 어른들이 총각이 비둘기 고기 먹으면.........자녀를 둘 밖에 낳지 못한다고 한 말이....
맛있어서 못먹게 한 이유가 있습니다
18:49
2005.09.09.
2005.09.09.
18:50
2005.09.09.
2005.09.09.
어릴때 비둘기 먹었었는데..
맛있어요... 산비둘기..^^;;
개먹는날은 없나요?
거참.. 3대 명절이 지나니..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아쉬움에~~~
맛있어요... 산비둘기..^^;;
개먹는날은 없나요?
거참.. 3대 명절이 지나니..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아쉬움에~~~
18:52
2005.09.09.
2005.09.09.
오우!! 그래요....그럼 이제부터 비둘기 사냥이나 하로 다녀야 겠는데....저는 맛있다면은 닥치는데로 먹습니다...
단 개는 안먹습니다.....못 먹어요...ㅠ.ㅠ 보신탕을 볼때모다 어릴적 우리집 앞마당에서 잘 놀던 우리집 똥개가 자꾸
생각이 나서 차마 먹을수가 없었습니다....그 똥개의 최후도 비참했고요...쥐약먹고 죽었답니다...얼마나 고통스럽게죽던지
마루 바닥으로 들어가 뒹굴고 벽에다 헤딩하고 그러다가..그만 쥐약먹고 죽었기 때문에 그때는 동네에서도 걍 놔두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냇가에 고이 묻어주었습니다....잘가라 똥개야 하면서 마음속으로 슬퍼하고....
그 이후로 개는 안먹습니다....-_-")
단 개는 안먹습니다.....못 먹어요...ㅠ.ㅠ 보신탕을 볼때모다 어릴적 우리집 앞마당에서 잘 놀던 우리집 똥개가 자꾸
생각이 나서 차마 먹을수가 없었습니다....그 똥개의 최후도 비참했고요...쥐약먹고 죽었답니다...얼마나 고통스럽게죽던지
마루 바닥으로 들어가 뒹굴고 벽에다 헤딩하고 그러다가..그만 쥐약먹고 죽었기 때문에 그때는 동네에서도 걍 놔두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냇가에 고이 묻어주었습니다....잘가라 똥개야 하면서 마음속으로 슬퍼하고....
그 이후로 개는 안먹습니다....-_-")
19:00
2005.09.09.
2005.09.09.
19:16
2005.09.09.
2005.09.09.
20:18
2005.09.09.
2005.09.09.
20:27
2005.09.09.
2005.09.09.
20:41
2005.09.09.
2005.09.09.
21:54
2005.09.09.
2005.09.09.
00:52
2005.09.10.
2005.09.10.
거참 희한하군요~~
고놈 참 실하게 생겼네요 다리하나 잡구 뜯구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