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살포시 좀 찔릴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이뿌당 ㅋㅋㅋ

옳은 말씀~^^

자..
과연 누가 찔릴까요?

독립기념관에서 살다시피 하죠~~~!!!

ㅋㅋ 멋지네요~~ 소방관 아찌...

소뻥차님도... 가끔 저러십니다...가끔...
출동하시면 글도 올리시던데... 지금까지 한 두어번 하셨나?
아니면.. 가끔 글을 올리시는건가요?
그건 잘 모릅니다..^^;;

남자들이 직업전선에서 어떤일을 열심히 할때 그 누구를 위해.....가장 아름다운것 같습니다....예전에 신문에서 본것 같은데 여자를 대상으로 질문을 하였는데 남자들이 가장 멋있어 보일때가 언제인가요???질문을 던졌는데..
남자가 술 쏠때!!..
..아닙니다..
집까지 바래다 줄때...
..아닙니다.
살포시 포옹할때..
..아닙니다.
대망의 1위는 하얀 셔츠를 입고 소매를 반쯤 걷은상태에서 펜을 들고 열심히 업무를 보는 모습이 가장 멋있게 느껴질때랍니다.....ㅋㅋ 쫌 허탈하죠....저는 양복입는 날이 거의 없는데...친구 결혼식 때나 입을까??? 쩝... 암튼 열심히 자기일을
하는 모든 직업에 종사하시는 남자분들과 여자분들 최고로 아름다우십니다...^^

내 사진을 이러케 도용하다니.. ㅋㅋ
독립으로 와서 좀 한가하지..
작년에는 하루에 2-3번씩 새깜둥이가 되었지요?
충방에 넘 잘 나타나서.. 횐님들이 불만이 많으신걸로 알고..
잠수모드 드러감돠..
파타님은 제가 친 벙개에 나타나신적이 없으신걸로 아는데.. 왜 소뻥차라고 하시는 이유를 밝히시오.. ㅡㅡ+

저 사진은 아마 대구지하철때 찍은 사진일겁니다..
에이.. 구조대로 얼렁 가야지... 참말로~
저 구조대가믄.. 아마..
전에 왕성해떤 4-5등급횐님처럼 되겠져~
그러케 바라는 양반들이 넘 많은거 가터..ㅋㅋㅋ 이눔의 인기는..ㅋㅋ

마지막 사진.... "올해의 사진" 이라는 이름으로 뽑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감동받았습니다.

그냥 지금에 일에 충실하세요
그래야 충방에서 인기를 유지하지요 ㅋㅋ

^^
굿입니다....^^

세번째 사진 정말 감동입니다

감동임돠....
누구랑 다르군요...

('' 그냥 대놓고 나랑 다르다고 하셔..
내가 낼부터 안씻고 다녀야지...원..

정말 장한 얼굴입니다 ^^

소방차님께
너무 아부가 심해요
딸랑 딸랑
신고합니다
토끼님이 미서워 보류

제가 봐두 넘 멋있습니다`~~
근디......누구누구는 잘 상상이 안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