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스포넷의 분위기?????
- (충)블랙파워
- 조회 수 204
- 2005.09.06. 20:14
오래간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그간 충방회원님 아녕하셨습니까....항상 앞에서 굳은일 마다안하시고 열심히 고생하시는 마루치님과 외 충방 운영진님들덕분에 과거에 충방에서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충방이 되가고 있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회원니들을 뵐려면 오프에 참석하여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제가 워낙에 쑥기가 없고 내성적이라....-_-
감히 참석하기가 힘들었네요.... 반성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과거서부터 지금까지 우리 스포넷 아니 기아스포티지넷에서 한사람 두사람 .......탈퇴하신분들이나 물론겉은 자진탈퇴로 되어있는데 거기의 내막은 아무도 모를것입니다...아!! 아시는분도 있을수 있겠죠...지금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문제???아닌 문제를 일으킨걸로 되구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고 떠나신분들이 좀 있으신걸로 압니다....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우리동호회를 계획적으로 혼란을 일으키겠다는 생각을 하신분들
이라면 왜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고 탈퇴를 하는걸까요???? 한간에는 대를 위한 소 희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소의 입장이 바로 자기라면이라는 생각을 떠올렸을때는 가히 기분은 좋지 않을것입니다....제가 색안경을 끼고 자꾸
안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그래서 우리 충방의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의견을 여쭈고져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요???
충방 가족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리플 부탁드립니다....^^
좋습니다...^^ 제가 회원니들을 뵐려면 오프에 참석하여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제가 워낙에 쑥기가 없고 내성적이라....-_-
감히 참석하기가 힘들었네요.... 반성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과거서부터 지금까지 우리 스포넷 아니 기아스포티지넷에서 한사람 두사람 .......탈퇴하신분들이나 물론겉은 자진탈퇴로 되어있는데 거기의 내막은 아무도 모를것입니다...아!! 아시는분도 있을수 있겠죠...지금 기억이 안나서 그러는데 문제???아닌 문제를 일으킨걸로 되구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 회원님들께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고 떠나신분들이 좀 있으신걸로 압니다....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우리동호회를 계획적으로 혼란을 일으키겠다는 생각을 하신분들
이라면 왜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고 탈퇴를 하는걸까요???? 한간에는 대를 위한 소 희생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소의 입장이 바로 자기라면이라는 생각을 떠올렸을때는 가히 기분은 좋지 않을것입니다....제가 색안경을 끼고 자꾸
안좋은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참으로 안타깝습니다...그래서 우리 충방의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의견을 여쭈고져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가요???
충방 가족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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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파타™草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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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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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블랙파워
[충]★파타™草野
20:29
2005.09.06.
2005.09.06.
그리고...
오프에 참석하여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제가 워낙에 쑥기가 없고 내성적이라....-_-
감히 참석하기가 힘들었네요.... 반성합니다..
요부분.. 전에 바쁘셔서 못오신다 안그러셨나요?
반성하세요...
정말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저도 내성적이라.. 노는 몇몇분들하고만 논다고.. 가끔 혼도 납니다..ㅋㅋㅋ
오셔서 함께 놀아요~~
오프에 참석하여 인사를 드려야하는데 제가 워낙에 쑥기가 없고 내성적이라....-_-
감히 참석하기가 힘들었네요.... 반성합니다..
요부분.. 전에 바쁘셔서 못오신다 안그러셨나요?
반성하세요...
정말 한번 뵙고 싶습니다.. 저도 내성적이라.. 노는 몇몇분들하고만 논다고.. 가끔 혼도 납니다..ㅋㅋㅋ
오셔서 함께 놀아요~~
20:32
2005.09.06.
2005.09.06.
내용을 잘 몰라 말씀드릴수가 없군요..........지송...
언제 한번 오프모임에 나오세요.........일단 한번 나오세요.......]
처음에 나오는게 힘들지만........자주 보면.....괜찬아질꺼에요...
언제 한번 오프모임에 나오세요.........일단 한번 나오세요.......]
처음에 나오는게 힘들지만........자주 보면.....괜찬아질꺼에요...
20:38
2005.09.06.
2005.09.06.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할지 시작을 찾을수가 없습니다.
다만,,정확한것은
사실무근의 근거없는 말들로 시작되었으며,,
동호회를 흐리기위한 행위외엔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아울러 탈퇴한분이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고 탈퇴를 한것은
아무런 증거및 근거없이 사실무근을 단지 본인의 취지에 않맞는다하여 개인적인 추측으로
동호회를 비하하기위해 문제를 일으켰다한것에 대한 사과라고 봅니다.
자세한 정황은 다시불거져서 좋을일이 없으며 이미 당사자들간의 협의내용으로
이미 끝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번에 거론되어 탈퇴하신분들에겐 다들 사과의 멜을 당사자님께서 받으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반문은 사양하구요,, 제가 아는바만 적어 보았습니다.
다만,,정확한것은
사실무근의 근거없는 말들로 시작되었으며,,
동호회를 흐리기위한 행위외엔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아울러 탈퇴한분이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고 탈퇴를 한것은
아무런 증거및 근거없이 사실무근을 단지 본인의 취지에 않맞는다하여 개인적인 추측으로
동호회를 비하하기위해 문제를 일으켰다한것에 대한 사과라고 봅니다.
자세한 정황은 다시불거져서 좋을일이 없으며 이미 당사자들간의 협의내용으로
이미 끝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번에 거론되어 탈퇴하신분들에겐 다들 사과의 멜을 당사자님께서 받으신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것은 여기까지입니다.
반문은 사양하구요,, 제가 아는바만 적어 보았습니다.
20:57
2005.09.06.
2005.09.06.
내용에 있어 제가 표현하는 어법이 떨어져서 의사전달에 착오가 있을수도 있으니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색안경끼고 볼일도 없지만,,,서두,,,,
색안경을 끼고 보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사실 색안경끼고 볼일도 없지만,,,서두,,,,
20:59
2005.09.06.
2005.09.06.
21:06
2005.09.06.
2005.09.06.
거창한 대를 위한 희생은 울 충방은 어짜피 세들어 사는거니까? 높으신 양반들과 마찰을 피하면 될것같구. 울 충방내에서의 사소한 마찰은 오프등에서 대화로 얼마든지 풀수 있을겁니다. 물론 잘못된것에는 절대 참지 못하는 회원님들도 있을것이라 생각되나 동호회는 친목단체라는것을 상기하면 그냥 웃어넘길 수 있는 일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기냥 스포티지를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또 서로 만나서 웃고 얘기하고 식사하고 하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더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지가 건방지게 내용도 모르면서 주절주절 떠들어 봤습니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기냥 스포티지를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또 서로 만나서 웃고 얘기하고 식사하고 하면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더 이상 뭘 바라겠습니까?
지가 건방지게 내용도 모르면서 주절주절 떠들어 봤습니다.
22:31
2005.09.06.
2005.09.06.
同.....好............會.......의 해석의 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러다보니 마찰이 발생할 수 있으나
문제는 사라지는 회원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마찰이 발생할 수 있으나
문제는 사라지는 회원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00:01
2005.09.07.
2005.09.07.
동호회에서 머리아프게 활동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먼산처다보듯이 할수있는문제두 아닌거 같군요....
여하튼....자세한 내막을 모르고 괜히 분위기에 휩싸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성격이 성격인지라.....한번떠지면 저두 감당하기 힘들거든요....^^;;
그렇다고 먼산처다보듯이 할수있는문제두 아닌거 같군요....
여하튼....자세한 내막을 모르고 괜히 분위기에 휩싸이고 싶지는 않습니다....
성격이 성격인지라.....한번떠지면 저두 감당하기 힘들거든요....^^;;
00:52
2005.09.07.
2005.09.07.
08:19
2005.09.07.
2005.09.07.
08:37
2005.09.07.
2005.09.07.
내막을 잘 모르니.. 뭐.. 뭐라 말씀 드리기 힙듭니다..
뭐 자게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뭔가 다 문제가 곪을대로 곪은 다음에.. 터지면서 올라 오는것 같습니다..
지난번에도 글 다 읽어보았지만... 한쪽에 얘기만 있습니다..
반박에 관한글이 없었구요...
그리고.. 지금 그분들 몇분 탈퇴하셨다가 돌아오시고.. 그때 그쪽편에 계시던분들은 쭈욱 잠수시네요..
옆에서 보면서 판단하기 있습니다.. 당사자분들이 만나서 대화로 푸셔야하는데...
글로만 대화가 이루어지니. 한계가 있죠...
잘 해결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그냥 지켜볼뿐입니다..
우리 충방이 조용한것에 감사 드립니다..
뭐.. 저땜에 쪼매 시끄러울뻔도 했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