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해 주신것만으로 회원들과 더불어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으니.. 복받을껩니다. ㅎㅎㅎ

먼저 도망간 나모군..

제가 고려대에 도착한후 보니 누가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세워서 누군가 보려하니 그냥 쌩~~~~~~~~~~~~~~ ㅠ.ㅠ
누구지?누구지? 내가 늦게 도착해서 마중나가는 횐님이 아닐까?? 그러면서도
그냥 모른체하고 지나가기에 그럼 누구지??? 하면서
도착해서 물어보니 여우와 늑대님 이시더군요,,,,
잠시나마 만나서 인사나누었으면 좋았으련만,,,, 무척아쉬웠습니다.^^;

어제 반가웠습니다..^^;;
가솔린의 정숙함..
정말 조용하던데요.. 진동두 없구..^^;;

여우와늑대님 방가워습니다
항상 조은 일들만이길...

부라보님
죄송합니다
한분더오신다고하시더니
부라보님이시군요
옆으로새는곳이많아서
제앞길만 신경쓰느냐고
아무튼 죄송합니다
인연이생기면 다음에 뵐수있게죠
늘건강하세요

역쉬나 차가 막히셨군요...
도움이 안되긴요... 같이 망치 두들기고 선 깐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 접지하러 오시면 저두 도와드릴게요...

오셔서 고생만 하시다가 가시구 너무 고생마니 하셨습니다.
식사도 같이 하시구 가셨어야 하는데....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