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세님... 한시간 반 남았는데...
혹시 사인아이 하실생각이 추워도(겨울인가..ㅋㅋ) 없습니까~~~

혹시 마루치님처럼...
2처넌을 협찬하면 하실런지... ㅠㅠ

그리고...참....
만세님 휴대폰있잖아요...
옥션에서 보니까...
회사이동으로 해서...4마넌...
참으로 구미가 땡깁니다...

ㅋㅋㅋㅋ....

그놈의 휴대푼..... 정말 깜찍하더이다....^^

방차님 핸펀 전 아는놈한테 20만원 넘게 주고 구입했습니다. 제가 검색해보니 부가서비스까정해도 7-8만원이면 되네요. 옥션판매자만 믿을수 있고 기계만 이상없는제품이라면 잘 알아보시고 빨랑 지르세요. 진짜강추입니다.

지금 후배놈한테 10만원가량 뱉어내던지 뭐하던지 하라고 협박했습니다. 알아보고 전화해준답니다. 덤핑이 뜨는건지 기계에 결함이 있는건지 모르지만 제가 사용해본결과 정말 강추입니다.

마루치님? 그놈의 휴대푼이라 하면 제가 그놈이 되는지요? ㅋㅋㅋ

도대체 언떤 핸폰이길래???
저도 바꿨습니다..
전... 스포츠카폰..ㅋㅋㅋ
가격 저렴.. 기능 만땅...
뭐 새거 바꾸는 기분 나니 좋더군요..
음주 측정도 된다는...^^;;
그냥 저가형입니다..

방차님 저에게 선물을 주실거면 다음의 조건을 충족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1. 2발로 걸어다녀야 하고
2. 85년이후 출생이 아니라 75년-70년 출생이어야 하고
3. 쿨해야하고
4. 이뻐야하고
5. 충방 오프때 100% 같이 참석해주어야 하고
6. 가장 중요한 성격이 좋아야합니다.

^^;;;

아녀... 스포만세님.... 그것이....
거시기.... 그게..... 쩝;;;;

핸폰을 지칭한것입니다....^^;;;

파타님 ㅎㅎㅎ.
실망크실껄요?

방차님~~~카 pc다시는가 보군요....일급비밀프로젝트라더니.....ㅡㅡ;;
부럽다....ㅡㅡ^

방차님 저도 주세요~~
스포만세님은 유부남 이시니 안되구요..
전.. 되죠..ㅋㅋㅋ

1. 2발로 걸어다녀야 하고
2. 85년이후 출생이 아니라 75년-80년 출생이어야 하고
3. 쿨해야하고
4. 이뻐야하고
5. 충방 오프때 100% 같이 참석해주어야 하고
6. 가장 중요한 성격이 좋아야합니다.

쩝....

길거리에... 눈 크게 뜨고 찾아보면... 많은데.....

방차님 낼은 어쩌면 일찍 끝날지도 모릅니다. 어제 80% 공정이 끝난상태이므로요. 글구 전원 아답터하고 모니터 케이블은 제가 전파사라도 다 뒤져볼테니 그리 아시고요. 한가지 추가로 전선을 좀 사가지고 오세요. 아님 여기오셔서 같이 사시던지... 그럼 낼 음 특별한 일이 있는지 모니터에 붙어있는 포스트잇을 살펴보고요. 연락드리겠습니다.

오후 1-2시쯤은 괜찮을라나.....

글구 작은 선물은 싫고요. 큰선물이 좋아요.

사인아이는 안해요??
지금 티비에 저 나옵니다....ㅋㅋㅋ

파타님은 어떤 휴대폰인지 모르지만...
만세님꺼 강추....
겁나 깜찍한게 갖고싶다는....

만세님...낼 11시쯤 만나서 점심먹고 작업 깔끔하게 마무리하시져...
선물은 겁나게.. 작습니다...ㅋㅋㅋ
근데... 택배회사가 오늘 쉬어서.. 모래 온답니다..

마루치님의 그놈의 휴대폰...

겁나게 웃겼습니다...

만세님 아이디 그놈으로 바꾸심이... 그놈만세? 텨.. ===333

사인아이는 별로 안땡겨요. 외부꾸미기 싫어해서인지 별관심이 없어서인지.... 사인아이들 하시면 저한테 선물주시는 분한테(꼭 선물 선물....ㅋㅋㅋ) 일정시간 점멸되는 (깜빡깜빡) 회로를 이용해서 개조는 해드리겠습니다. 사인아이보다 미니방석에 십자수로 해놓은게 더 필요합니다.

이유는 이번 대쉬보드위에 있는 내 무선랜카드가 녹아버렸어요. 차라리 미니방석뒤에 놓고 햇빛이나 가리는게 더 필요한듯 합니다.

음. 선물이 작다. 그럼 반납입니다. 제가 필요한 가죽시트를 홀라당 벗겨주시던지하세요. 어제 드디여 밧데리 + 연결할때 소방차님과 마루치님은 대비시키고 제가 시간폭탄 전선짜르듯 붙였습니다. 목숨까정 걸었으니 큰 선물로 주세요. 후다닥

ㅋㅋㅋㅋ

+ 선 연결할때..... 무척이나... 무서웠습니다..... ^^;;

글구.... 광센서... 맞죠? 조도감지하는거...

그거.... 구할수 있나여...?

쩝...
10돈짜리 금열쇠보다...
프라스틱으로 만든 겁나게 큰 열쇠가 낫다는 거져??

정 그러시면...
선물 취소하고..
사인아이로 신청하겠습니다... 대쪄??

십자수로 만든 쿠션 주차가 좋으세요??
일주일만에 제가 해드릴수있습니다..
저 십자수 겁나게 잘합니다... 증말로...
쿠션 해드릴가요?
얼렁 하나 고르세요...

경상방에 아이디가 생각안나네..
그분이 광센서를 만들어 주시는거 같더라구요...
그분과 친하게 지내야할듯..ㅋㅋ

헉~헉~~~~~~~ 금? 열쇠? 10돈? 헉~헉~ 침착해라 스포만세야. 소방차님 어제 작업끝나고 오늘 수고들 많았다고 그냥 밥은 알아서들 먹으라면서 무전날리시더라..... 침착해라. 스포만세야......갈등 고민....

근데? 내가 금가지고 뭐해? 암놈도 아닌데.... 다이아몬드나 숯이나 목에 걸고 다니면 나한테는 전부 다 같은 탄소로만 보이는데....

아무튼 열라 좋은 선물 안주시면 제 뒷타이야 좀 부실한것 아시죠? 또 가죽시트 엄청 좋아하는거 아시죠? 또 무전기도 이번에 공구할때 안사신것 아시죠? 제 차에는 선루프도 없는것 아시죠? 테러가 아니라 절도들어갑니다. ㅋㅋㅋ

5처넌 이상은 안됩니다...
이달 카드명세서 날라왔습니다..
91만 7처넌...
저 제정신 아닙니다... 요새.. ㅡㅡ^

절도...... ㅡㅡ;

그나저나..
사인아이 신청하믄 다실래요??
아님 십자수가 좋으세요??

아 뭐하느라 술을 한달에 90만원씩이나 드세요. 좀 줄이세요. 그래도 절대 안봐줍니다.

술을.... 90만원씩이나..... ㅡㅡ;;

단란한데 가셨나......ㅋㅋ

사인아이 싫습니다.(신청하신 회원들한테 욕먹을라.....) 십자수도 일부러 시간내지 마세요. 나중에 학교에 있는 이쁜 여직원한테 수작걸때 써먹을겁니다. 소방차님이 해주시면 저랑 사귀어야해용.ㅋㅋㅋ

저 위에 만족하는 2발달린 그 무엇은...
혜연엄마인데... 이를 어째...
이 세상에 하나뿐인데..ㅋㅋㅋ

암튼 낼 아침부터 저 할일없는뎅..
좀 일찍 일어나세욧..
11시쯤... 어떠셔요?
점심에 4발을 먹을지 혹시 아라요?

그럼 코코님은 친언니또는 친척언니 선배언니도 없이 사셨나요? ㅋㅋㅋ -- 지금 내가 뭔소리를 마눌한테 틀키면 또 옷 다벗고 칼들고 달려올텐데.... 이제 울 충방 자게판 열람을 회원가입후 1년이상 대기로 해놓아야 할 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조만간 위장가입해서 정보를 빼내어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아~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싸움잘하는 여자인 울 마눌을 사랑합니다.
아~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싸움잘하는 여자인 울 마눌을 사랑합니다.
아~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싸움잘하는 여자인 울 마눌을 사랑합니다.
아~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싸움잘하는 여자인 울 마눌을 사랑합니다.
아~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싸움잘하는 여자인 울 마눌을 사랑합니다.
아~ 저는 세상에서 제일 싸움잘하는 여자인 울 마눌을 사랑합니다.

글구 낼 일찍 안일어납니다. 영화 3편이상 봐야하고 홈피맹그는 작업좀 해야하고 기타등등.... 싫어요. 일찍 일어나는거요. 또 4발이고 뭐고 일단 먹여줘야 작업들어갑니다. ㅋㅋㅋ

쩝.. 그럼 낼 오전에는 머한댜.... ㅡㅡ^

참 외장형에 스타워즈3하고 우주전쟁 넣어두었습니다.

아침에 전파사가서 선좀 사오세요. 글구 어제 적어드린 USB선도 하나 더 필요합니다. 1M로요.

두둥.....

점점... 실체를.... 드러내고 있군요....ㅋㅋ

담에 뵐때는 그 모습을..... ^^

마루치님 어제 아라치님께서 불만을 토로하신것이 하나있는데요. 넥시오의 자체 스피커를 이용하시나봐요. 소리가 작다고 하시더라구요. 해서 고민좀 하고 해결책 알려드리겠습니다.

어짜피 전파사 같이 가실거잖아요..
전 만세님과 모든지 함께할거여여....^^

넥시오....
자체 스피커 소리가... 좀 작지요...^^

이리저리 알아보니... 카팩이 최선책이더군요.... ㅡㅡ;

잭도... 1.8mm 이던가 그래서... 젠더를 사용해야 하구여... ㅡㅡ;
오널... 옥션에서 겨우 찾아서 신청했답니다...^^;;

그럼 혜연이는 반드시 제 며느리로 약속을 하셔야합니다. 울 아들놈 늙었다고 나중에 딴소리 하시기 없기입니다.

마루치님 당장 취소하시와요. 카팩은 저도 새것 그냥 있습니다. 카팩보다 AUX입력단으로 해결하셔야합니다. 카팩은 선때문에 정신이 없구 불편하고 음질도 나쁩니다. 기둘려주시와요.

이것은 비밀이지만 현수도 울 아들놈이 무척 노리는 아낙네이지만 저와 현수의 몇번의 만남으로 제 실체를 알아버린것 같아서 나중에 현수가 제 며느리가 되면 제가 체통이 서질 않을것 같아서리....음....쩝.... 그래도 아닌척하면서 나중에 현수한테 대쉬하라고 교육시키는 중입니다.ㅋㅋㅋ

^^;;

젠더.... 이미... 신청했는데여....^^;;

카팩은 집에 쓰던거 하나있구여....^^

그리고 티지에 aux 단자 없자나여... ^^;

여태...읽어내려가면서 웃겨서 자빠지는줄 알았어요.... 뒤에 아그들이 자구 있는데..
제가 넘어지면 세상이 반쪽난줄 알구 얼마나 황당해 하겠어요 ㅋㅋㅋ
그면 낼두... 네발 드시는 거예요???
스포만세님은 방차님 덕에 멧돼지처럼 살이 쏙쏙 붙고
방차님은 스포님 덕분에 카피씨 나아구...
상부상조군요 ^^
자알 하세요
글구 스포만세님 저희한테두 영화좀 쏴주세요 집에서 보게요

어제 멧돼지 먹은 휴우증으로 오늘 무심천 흙바닥에서 머리대고 감자 고구마등 마구마구 찾는 행동했습니다.

글구 아라치님 영화요 인터넷으로 보내드리면 시간 열라 걸립니다. 해서 소방차님 외장하드디스크에 잔뜩 들어있고 또 오널 2편 추가했드렸구요. 앞으로 계속해서 소방차님한테 뭐 고쳐야한다고 사기쳐서 조치원이나 청주로 오시게 해서 계속 넣으드릴테니 소방차님 외장USB하드를 강탈하셔서 컴퓨터에 꼽으시면 영화는 해결되실겁니다.

저희집 컴.....
USB 1.0 이라... 속도 열라.... 겁나.... 느립니다.... ㅡㅡ;

기냥 하드 카피를 할수 있는 방법을......^^;

usb 2.0카드 1만원도 안합니다. 아님 케이스 맨날 열어야하시는데....

아.. 또 헤깔리네...
외장 USB가 2.0이거든요..
컴 USB도 따로 속도가 잇어요?
그럼 제 컴은 01년식인디...셀로론 733.. 그럼 1.0???
근데 속도 겁나 빠른데... 영화 다운받는데... 20분안되요..!!

셀 733이시면 메인보드에 내장된 USB는 1.0일 확률이 99%이상입니다. ㅋㅋㅋ 영화받는것은 인터넷 속도이구요. 데탑에서 외장하드로 영화옮길때 속도가 느리실겁니다.

저희집 컴은
99년 펜3 450
ram 256
vga tnt 64 32m
사운드... 뭐드라...^^;;
하드 30기가
cd-rw 52x lg 랍니다....

소방차님꺼는...
2.0 or 1.1 아닐까여....^^;;

usb 카드 별도로 장착 가능한가여...?

그거는 한번도 생각안해봤는데....ㅋㅋ

확률 99%.......ㅋㅋ
(" ) ( ") (" ) ( ") (" ) ( ")

컴터가 십년이 넘어가니 멍텅구리가 되어가네요
그래두 새걸루 바꾸진 못해요
전....오래된 것에 정이 많아서리...
사실은...그래요 돈 엄써요 잉잉잉~~
스포만세님 차에 탐 나는것 많던데... 어떻게 다 빼낼꼬나.... 생각중~

우리집 컴터가.... 십년????

모니터는.... 횟수로 9년 ^^;;
97년도에 구입.... 삼x 17인치... 평면....

아니... 이런 골동품을 가지고 계시다니....
진품명품에 함 내보심이.....

이런 나보다 더한 사람이 있었어.... 참놔...

마루치님 usb 2.0카드 장착 하심되고요. 집의 컴터 usb 1.0일 확률은 로또 꽝 확률보다 1만배는 더 높습니다. 글구 아라치님 다음부터는 제차에 얼씬도 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져갈게 뭐 있다구 하시는지 도통모르겠습니다. 헉~! 그래도 주부들은 조심해야만 한다는 선열들의 충고를 머리속에 되뇌이면서...

그래도 마루치님 컴터 99년 사실때 150은 주었을 스펙이네요.ㅋㅋㅋ

참... 그리고 영화 다운은..
직접 외장하드로 전송하는데요??
근데 컴은 관리를 잘하니까 오래써요..
733에 사람들이 업글하면서 램이 변해서.. 남는거 얻어다가 끼니까... 512가 됐어요..ㅋㅋㅋ
XP가 겁나게 잘 돌아간다는....

컴터는 96년도에 샀어요
살믄서 업글을 해서 그나마 ~ ㅋ
에구~
우리집 살림 살이가 다 들통이 나는구먼~ ㅡ ㅡ;;

99년에 위 스팩으로 구입한것은 아니구여....
세월이 흐르면서... 하나씩 업글했어여...^^;

근데... 정작.... 시피유하고... 메인보드는 못했다는....ㅋㅋ
쿨러하나만... 구하면....셀1.2g 로 업글할수 있는데....ㅋㅋ

게으름땜시.....ㅋㅋ

차를 파시고 컴터를 업그레이드 하세요. 현수 EBS수능특강 듣고 하려면 컴터 좋아야합니다.

쿨러 제가 드리죠. ㅋㅋㅋ (허지만 선물주셔야합니다. 앞으로 모든지 선물을 바랍니다. ㅋㅋㅋ)

이광수가 친일파로 변한과정과 비슷하죠?

앗....
96년에.... 삿던가.....^^;;

지가 첨으로 컴을 팬1 150 이던가.... 뭐... 구입할때...
모니터를 별3개회사꺼 17인치 지르고...
그리고나서...
99년에 업글.... 본체만....

그담에.... 하나씩 주워 업글한게... 위에 스팩입니다....^^;

에이... 제가 램하나 드릴께요..

라고할줄아라져...푸하하하

ㅡㅡ;

ㅡㅡ+
방차님을 향한 눈빛 ㅡㅡ+ ㅡㅡ+

그럼 나의 눈빛..... *^^*

ㅡ .ㅡ

어라..
콧구멍이 하나네??
가스차 뽑을수 있게따.... 조케땅.. ㅡㅡ^

ㅡㅡ^ <= 어라??? 눈썹이 하나네 한쪽은 면도하시다 밀어버리셨어요??? ㅋㅋ

ㅋㅋㅋ
저 모니터.. 97년 별3개꺼 산 17인치. 시골에 가져다 두고 ..L모사꺼.. 17인치.. LCD장만..
ㅋㅋㅋ
PC 작년에.. cel 1.7GHz
그래픽.. 64MB 지포스~
사운드 모르고.. 암튼 그런데.. USB 1.1 ㅜ.ㅜ
USB로 옮기느니.. 그냥 다운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