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그동안 별고가 많은듯 싶으나..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들어와.. 제일먼저 수북히 쌓인 쪽지에
자신을 심히 반성하고 있답니다.

그리곤 ... 이제서야 그간 올라온 글들을 보고자 했으나.. 헉~~ 길게 꼬리를문 게시글들에.. 우선
인사부터 드라자 하고는 이렇게 그간 사연들에 동화됨없이(생뚱맞게 *^^*).... 글부터 올리내요

몇일은 대전,, 몇일은 또 서울.. 그리고 정모때는 대전집 서울로 이사...

몸뚱아리가 더도말고 딱 3개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놈은 돈 많이 벌어오구...
또 한놈은 각종 사회 생활..
그리고 저는 놀구 먹구...ㅋㅋㅋㅋ

그래서는 매일저녘 뇌를 끄집에내서.. 동기화 시키는 겁니다... ㅋㅋㅋ..
아니면 무선(위성)으로 실시간 동기화 하든가

제가 요즘 미쳐가나 봅니다... T.T

그래도 용서해 줄꺼죠~~~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