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빠데 먹인 티지
- 겨울바라기[위련]
- 조회 수 262
- 2005.06.30. 13:57
어제 직원이 차 타기 위해 다가서다가 하는 말...
"차에 빠데 먹였어요?"
지난 세차때 왁싱을 막 바르고 나니 한두방을 떨어지는 빗방울....
급한 맘에 후다닥 거리며 왁스를 밀고 있는데.... 점점 늘어나는 빗줄기....
그래서 좀더 후다닥 거리며 밀었죠....
나름대로 흐뭇하게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빗줄기 사이로 희뿌연 왁스가 다 닦이지 않아서 차량 전체를 덮고 있더군요...
비 오는 날 다시 닦을 수도 없고....
지금 빠데 먹인채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왁스도 아깝고... 힘들인 노고도 아깝고....
휴~ 뭐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뭐.....ㅡ.ㅡ
"차에 빠데 먹였어요?"
지난 세차때 왁싱을 막 바르고 나니 한두방을 떨어지는 빗방울....
급한 맘에 후다닥 거리며 왁스를 밀고 있는데.... 점점 늘어나는 빗줄기....
그래서 좀더 후다닥 거리며 밀었죠....
나름대로 흐뭇하게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날 빗줄기 사이로 희뿌연 왁스가 다 닦이지 않아서 차량 전체를 덮고 있더군요...
비 오는 날 다시 닦을 수도 없고....
지금 빠데 먹인채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왁스도 아깝고... 힘들인 노고도 아깝고....
휴~ 뭐 내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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