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조수석 도어 가니쉬 갈고 왔습니다.
- [충]불멸의 토끼
- 조회 수 200
- 2005.06.30. 11:38
불멸의 토끼입니다..
아까 심심해서 기아자동차 서비스로 시비전화 걸었습니다 - -;
지난번에 갈아주기로 한 가뉘시 왜 안갈아 주냐고..(사실 귀찮아서 그동안 연락 안하고 있었습니다..)
당황하데요...
그동안 그쪽에서도 깜빡 있고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부품 구하더니.. 바로 오라고.. 갈아준다고..
어차피 할일도 없고 해서.. 휘리릭 갔습니다..(저희집에서 대화동 기아사업소까지 5분이면 갑니다.)
바로 갈아주더군요..
차가 더러운데.. 가뉘시만 새거라 튀네요..
갑자기 세차하고 싶어지더군요..
내일 비온다는데 --;
아흑..
작업하는 동안 작업기사들 지나가면서 다 한번씩 구경하구 가네요..
그릴 안쪽이 파랗다고 희안하다고 - -;
그게 신기한가??
그리고 작업하면서 사무실에 붙인 공지를 보니깐
프라이드 디젤 모델이 가솔린을 주유하는 사고가 빈번하다네요..
5월달 중순 시점으로 530대가 출고되어 있다고 써 있던데.
지금은 훨 많겠죠?
프라이드 디젤 모델 차주들에게 주의하라고 확실히 알려주라고 써 놨더군요..
주유할때 반드시 디젤 차라로 이야기 해야 한다고..
휘발유 넣구 가다간
출력 감소 및 소음 증가
시동불량 주행중 시동꺼짐
현상이 나타나며 수리비용은 전액 고객부담이라는군요..
디젤승용차가 상용화 되면서 이런 문제가 나타날꺼라 예상은 했지만 애꿋은 프라이드 디젤 오너들만 죽어 나네요...
그나마 티지는 그런일이 드물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주유시 확인하는 습관 가집시다..
아까 심심해서 기아자동차 서비스로 시비전화 걸었습니다 - -;
지난번에 갈아주기로 한 가뉘시 왜 안갈아 주냐고..(사실 귀찮아서 그동안 연락 안하고 있었습니다..)
당황하데요...
그동안 그쪽에서도 깜빡 있고 있었습니다.
부랴부랴 부품 구하더니.. 바로 오라고.. 갈아준다고..
어차피 할일도 없고 해서.. 휘리릭 갔습니다..(저희집에서 대화동 기아사업소까지 5분이면 갑니다.)
바로 갈아주더군요..
차가 더러운데.. 가뉘시만 새거라 튀네요..
갑자기 세차하고 싶어지더군요..
내일 비온다는데 --;
아흑..
작업하는 동안 작업기사들 지나가면서 다 한번씩 구경하구 가네요..
그릴 안쪽이 파랗다고 희안하다고 - -;
그게 신기한가??
그리고 작업하면서 사무실에 붙인 공지를 보니깐
프라이드 디젤 모델이 가솔린을 주유하는 사고가 빈번하다네요..
5월달 중순 시점으로 530대가 출고되어 있다고 써 있던데.
지금은 훨 많겠죠?
프라이드 디젤 모델 차주들에게 주의하라고 확실히 알려주라고 써 놨더군요..
주유할때 반드시 디젤 차라로 이야기 해야 한다고..
휘발유 넣구 가다간
출력 감소 및 소음 증가
시동불량 주행중 시동꺼짐
현상이 나타나며 수리비용은 전액 고객부담이라는군요..
디젤승용차가 상용화 되면서 이런 문제가 나타날꺼라 예상은 했지만 애꿋은 프라이드 디젤 오너들만 죽어 나네요...
그나마 티지는 그런일이 드물어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주유시 확인하는 습관 가집시다..
댓글
을마나 애지중지 하시는쥐...
경비실에서 사시는게 아니라 프라이드 옆에서 사세요
더울때는 덥다구 문 열어놓구 계시구..... 항상 번쩍번쩍 닦으시구
제마음 같아 보기 좋던걸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