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나이도 많지 않은데 왜 인생이 허무해질까요....ㅡ,.ㅡ;;
- [충]Rain
- 조회 수 197
- 2005.06.17. 16:08
살기 싫어집니다...흠,.일도 재미없고..그냥 탱자탱자 집에서 쉬고 싶네요....
아어....의욕상실에.....밥맛도 없고......흥미거리도 없고.......쩝..우울증 일까요..?..
수원에 와서 더 그런것같아요.....ㅜ.ㅜ....집에 가고 싶다.......쩝..
오늘도 더운데 밖에서 고생하시는분들 안전운전하세요~~~
아어....의욕상실에.....밥맛도 없고......흥미거리도 없고.......쩝..우울증 일까요..?..
수원에 와서 더 그런것같아요.....ㅜ.ㅜ....집에 가고 싶다.......쩝..
오늘도 더운데 밖에서 고생하시는분들 안전운전하세요~~~
댓글
7
[수/제]영석아빠[NYN]
![[충/독도]★파타™](//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0/861/008/8861020.jpg?20110927025503)
[충/독도]★파타™
[충]Rain
[충]sMiLeR99
[충]깜지꼼지은지
[충]♠마루치♠
[충/독도]★파타™
16:16
2005.06.17.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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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너무 자주 있는일이라서...^^;;
몇일전 정말 의욕상실에 심한 야근에. 맛이 쭉 갔었죠...
어제부터 괜찮아졌구요.. 뭐 인생 뭐 있나요?
걍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더라구요..
그럴땐 어디에 집중을 해보시는건 어떠신지....티지 광이나 함 신나게 내보세요.. 잠시 모든걸 잊고..^^;;
뿌듯해질껍니다..
몇일전 정말 의욕상실에 심한 야근에. 맛이 쭉 갔었죠...
어제부터 괜찮아졌구요.. 뭐 인생 뭐 있나요?
걍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더라구요..
그럴땐 어디에 집중을 해보시는건 어떠신지....티지 광이나 함 신나게 내보세요.. 잠시 모든걸 잊고..^^;;
뿌듯해질껍니다..
16:26
2005.06.17.
2005.06.17.
16:26
2005.06.17.
2005.06.17.
그러게여... 유부당은 어떻게 살라고~
주말동안 열심히 밤새며 놀아보세요. 지갑,통장,카드에 엥꼬 날때까정..
그러면 의욕이 무럭무럭 생길지도...(책임 못짐!!)
주말동안 열심히 밤새며 놀아보세요. 지갑,통장,카드에 엥꼬 날때까정..
그러면 의욕이 무럭무럭 생길지도...(책임 못짐!!)
17:06
2005.06.17.
2005.06.17.
18:51
2005.06.17.
2005.06.17.
00:11
2005.06.18.
2005.06.18.
아.
이번주말에 예산에 가셔서 친구들을 만나세요..
가볍게 한잔도 하시구요.. 물론 음주운전은 하지 마세요..^^;;
예산가면 기분 좋지 않습니까? 뻥뚤린 하늘..ㅋㅋㅋ
이번주말에 예산에 가셔서 친구들을 만나세요..
가볍게 한잔도 하시구요.. 물론 음주운전은 하지 마세요..^^;;
예산가면 기분 좋지 않습니까? 뻥뚤린 하늘..ㅋㅋㅋ
00:35
2005.06.18.
2005.06.18.
몇일전 저랑 똑 같은 일을 겪으시고 계시군여.. 걍. 쉬세염..
그럼 좀 나아지더라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