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잠시 잠수중 산소통 교체건으로 올라왔습니다..^^
- [충]자이브[Jaive]
- 조회 수 206
- 2005.05.25. 19:55
이곳에 못와본지가 벌써 꽤됐네요..^^;
하루하루가 어찌나 빨리가는지..
참~울 둥이들 벌써 두달이나 됐어요.
그동안 너무 뜸해서 -자이브- 잊여지지나 않았는지 괜시리 걱정이 앞섭니다..!!
하루의생활을 거의 울 쌍둥이들한테로 쓰다보니..장사도 뒷전이고..ㅎㅎ
거의 페인수준이라고 해야 할까요...그렇게 지내고 있었답니다..
이제는 첨보다는 좀 수월해져서..(두달의 경험으로 초보수준은 뗌..^^)
왠만한걸로는 놀래지도 않구..마음의 여유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중입니다.
곧 수면위로 완전히 올라올수 있을거 같네요..^^
참 일요일에 정모가 있던데..
잠깐이라도 들려보겠습니다..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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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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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2005.05.25.
2005.05.25.
20:15
2005.05.25.
2005.05.25.
지오지민이... 많이 의젓해 졌네요 ^^
두달이나 되었는데...아직두 배냇저고리를 입구 있군요
저는...현수, 상주니... 배냇저고리를 일주일밖에 입히질 않았어요 ㅠ.ㅠ
너무..까다로운 옷이라서... 힘이 들던데...
지오, 지민이 엄마의... 고생이 엿보이네요...대단하세요 ^^
두달이나 되었는데...아직두 배냇저고리를 입구 있군요
저는...현수, 상주니... 배냇저고리를 일주일밖에 입히질 않았어요 ㅠ.ㅠ
너무..까다로운 옷이라서... 힘이 들던데...
지오, 지민이 엄마의... 고생이 엿보이네요...대단하세요 ^^
21:14
2005.05.25.
2005.05.25.
*^^*
베넷저고리는 앞으로 한달??~~못넘길거 같네요..
이제야 몸에 맞는거 같거든여..
다른 아이들보다 1000g쯤 적게나가다 보니~~
참~저흰 베넷저고리가 오히려 입히기가 편하던데...아닌가봐여..^^;
(단추가 아닌 끈만 묶어주면 되서요..!!)
베넷저고리는 앞으로 한달??~~못넘길거 같네요..
이제야 몸에 맞는거 같거든여..
다른 아이들보다 1000g쯤 적게나가다 보니~~
참~저흰 베넷저고리가 오히려 입히기가 편하던데...아닌가봐여..^^;
(단추가 아닌 끈만 묶어주면 되서요..!!)
21:28
2005.05.25.
2005.05.25.
자이브 형님 보고 싶어여..
도대체 두부는 어찌 된건지..
두부 사주신다던 분들 다 잠수나 타시구..
ㅋㅋㅋㅋ
조만간 자이브 함 놀러 갑니다..
언제가 될지는 잘 모릅니다..ㅋㅋㅋ
도대체 두부는 어찌 된건지..
두부 사주신다던 분들 다 잠수나 타시구..
ㅋㅋㅋㅋ
조만간 자이브 함 놀러 갑니다..
언제가 될지는 잘 모릅니다..ㅋㅋㅋ
22:09
2005.05.25.
2005.05.25.
22:48
2005.05.25.
2005.05.25.
22:49
2005.05.25.
2005.05.25.
23:20
2005.05.25.
2005.05.25.
00:49
2005.05.26.
2005.05.26.
토요일 별로 할일도 없을것 같고...
가까운데로 가벼운 여행이나 다녀올까 생각 중입니다....
아직 부여도 못가본지라.... 부여쪽으로 가볼까 하는데....
간다면 자이브로 들르겠습니다.
이쁜 쌍둥이 녀석들이야 못 보겠지만.... 맛있는 커피 한잔 하고 올까 합니다....
설마 자리 비울거 아니죠?....^^
가까운데로 가벼운 여행이나 다녀올까 생각 중입니다....
아직 부여도 못가본지라.... 부여쪽으로 가볼까 하는데....
간다면 자이브로 들르겠습니다.
이쁜 쌍둥이 녀석들이야 못 보겠지만.... 맛있는 커피 한잔 하고 올까 합니다....
설마 자리 비울거 아니죠?....^^
07:21
2005.05.26.
2005.05.26.
07:49
2005.05.26.
2005.05.26.
08:15
2005.05.26.
2005.05.26.
09:09
2005.05.26.
2005.05.26.
아이들 키우시느냐고 힘드시죠?? 우리내 부모님들께서 다들 그렇게 우리를 키우셨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할수있는 시간이 였던것 같습니다.
지금당장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보세요~~*^^*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모님의 사랑을 몸소 체험할수있는 시간이 였던것 같습니다.
지금당장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보세요~~*^^*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14:52
2005.05.26.
2005.05.26.
ㅎㅎ
모든분들 넘~ 반가워요..^^
브라보님..
저흰 요즘 어머님때문에 엄청 힘들어 하고 있어요..^^;
워낙 키우는 방식이 서로 달라서여..(자꾸 30년전의 육아법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중임..ㅎㅎ)
서로간에 한쪽으로만 맞추면 된다지만 같이 살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요즘 이일로 인해서 혈압도 꽤올랐고..흰머리도 조금씩 나느거 같네요..(제가여..ㅎㅎ)
모든분들 넘~ 반가워요..^^
브라보님..
저흰 요즘 어머님때문에 엄청 힘들어 하고 있어요..^^;
워낙 키우는 방식이 서로 달라서여..(자꾸 30년전의 육아법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중임..ㅎㅎ)
서로간에 한쪽으로만 맞추면 된다지만 같이 살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요즘 이일로 인해서 혈압도 꽤올랐고..흰머리도 조금씩 나느거 같네요..(제가여..ㅎㅎ)
16:32
2005.05.26.
2005.05.26.
오랜만이요 자이브님...~
보고 싶군요...지오 지민도...실물을 보고싶은데...ㅋㅋ
언제쯤 얼굴을 뵈올 수 있는 것인지....
정모 때 뵈요~
아참 제 우산...아직 있죠??
정모 때 주세요~ 꼭이요~ ㅋㅋ
보고 싶군요...지오 지민도...실물을 보고싶은데...ㅋㅋ
언제쯤 얼굴을 뵈올 수 있는 것인지....
정모 때 뵈요~
아참 제 우산...아직 있죠??
정모 때 주세요~ 꼭이요~ ㅋㅋ
18:39
2005.05.26.
2005.05.26.
21:16
2005.05.26.
2005.05.26.
21:33
2005.05.26.
2005.05.26.
셤때문에 오후늦게나 갈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