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코스모스님과 지화자 님께서는 어찌그리 현모양처신지~
- [충]♤아라치♤
- 조회 수 147
- 2005.04.10. 20:58
제가....부끄럽지만....글을 안 올릴 수 가 업ㅅ 네요
벙개때 저희 애기들 주실려구 일부러
댁에서 쿠키를 구워오신 지화자님~
정말,,,,감동 이었습니다.
글구...저녁에 삼겹살과 조개파티때~
된장 국 끓여서 주시구.... 삼겹살 일일이 불판에 올려 주시구
조개을 일일이 까서 매콤하게 양념하여 한접시 씩 돌리시구...
나중에두 깔끔히 설겆이며 정리 다 해 주신 코스모스님~
정말....전 한게 엄네요...
유일하게 한건...먹는것 ㅋㅋㅋ
밖에 나와서는 아무일두 안 하겠다는게 저의 신념인데...
그 신념이 처참하게 느껴지더군요 ^^
구래서
아침은 제가 차렸습니다...
낙장불입님이 매운탕, 김치찌개 다 끓여 놓으신것 상에 올려 놓기만 했어요
밥 푸구~
모든 분들이 저한테 잘 먹겠다구 하셔서...을매나 창피하던지 ~~~
식후에 가위님께서 손수 타주신...커피!!!
제 몫까정 돌아오진 않았쥐만.... 손수 배달두 해 주시더군요 ^^
즐건 아침이었습니다
벙개때 저희 애기들 주실려구 일부러
댁에서 쿠키를 구워오신 지화자님~
정말,,,,감동 이었습니다.
글구...저녁에 삼겹살과 조개파티때~
된장 국 끓여서 주시구.... 삼겹살 일일이 불판에 올려 주시구
조개을 일일이 까서 매콤하게 양념하여 한접시 씩 돌리시구...
나중에두 깔끔히 설겆이며 정리 다 해 주신 코스모스님~
정말....전 한게 엄네요...
유일하게 한건...먹는것 ㅋㅋㅋ
밖에 나와서는 아무일두 안 하겠다는게 저의 신념인데...
그 신념이 처참하게 느껴지더군요 ^^
구래서
아침은 제가 차렸습니다...
낙장불입님이 매운탕, 김치찌개 다 끓여 놓으신것 상에 올려 놓기만 했어요
밥 푸구~
모든 분들이 저한테 잘 먹겠다구 하셔서...을매나 창피하던지 ~~~
식후에 가위님께서 손수 타주신...커피!!!
제 몫까정 돌아오진 않았쥐만.... 손수 배달두 해 주시더군요 ^^
즐건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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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
2005.04.10.
2005.04.10.
21:05
2005.04.10.
2005.04.10.
믹서 커핀데... 뭐 맛이 다를라구요....
좀 다르다면야 손가락 끝에서 약간 묻어 나는 짭쪼름한 간맛이겠지요....^^
근데 저는 왜 방에서의 기억이 없을까요?..... ㅡ.ㅡ
잠만 잤나?
좀 다르다면야 손가락 끝에서 약간 묻어 나는 짭쪼름한 간맛이겠지요....^^
근데 저는 왜 방에서의 기억이 없을까요?..... ㅡ.ㅡ
잠만 잤나?
21:10
2005.04.10.
2005.04.10.
22:20
2005.04.10.
2005.04.10.
22:38
2005.04.10.
2005.04.10.
22:55
2005.04.10.
2005.04.10.
12:47
2005.04.11.
2005.04.11.
18:43
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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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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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2005.04.11.
22:55
2005.04.11.
2005.04.11.
담에 꼭 아라치님이 차려준 아침먹구 와야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