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새벽의 고요한 충방에서 혼자놀기~
- [충]♤아라치♤
- 조회 수 129
- 2005.04.03. 03:59
낮잠을 많이 자서인지...
통~
잠이 안 오네요 ㅠ.ㅠ
고요한 음악 들으며...충방을 활개하구 다니구 있습니다
현재 접속한 분들이 15분 이나 되네요
이런....야심한 새벽에두~
밤이라서 그런쥐...자판기소리두 천둥소리처럼 느껴집니다 ㅋㅋ
오늘.....오늘맞죠
아침은....김밥 입니다...
어제 재료를 사 왔거덩요... 김밥싸믄...어디 놀러가야하는 거 아닌가...
현수가 그러더군요
"엄마, 오늘 아빠 오셔서 반찬 많이 사는거야???"
순간, 저....무지 찔렸습니다 ㅋㅋ
쫌더 놀다 자야겠어요
통~
잠이 안 오네요 ㅠ.ㅠ
고요한 음악 들으며...충방을 활개하구 다니구 있습니다
현재 접속한 분들이 15분 이나 되네요
이런....야심한 새벽에두~
밤이라서 그런쥐...자판기소리두 천둥소리처럼 느껴집니다 ㅋㅋ
오늘.....오늘맞죠
아침은....김밥 입니다...
어제 재료를 사 왔거덩요... 김밥싸믄...어디 놀러가야하는 거 아닌가...
현수가 그러더군요
"엄마, 오늘 아빠 오셔서 반찬 많이 사는거야???"
순간, 저....무지 찔렸습니다 ㅋㅋ
쫌더 놀다 자야겠어요
댓글
그냥 애들과 씨름하며 집에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