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해피콜!!
- [南伐]겨울바라기
- 조회 수 244
- 2005.03.23. 21:16
누가 붙인 언어인지 정말 연락받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며칠째 머리 아픈 일과로 인하여 정신이 몽롱한 상태....
브라보님의 해피콜로 2일 일정을 잡았다며 될수 있으면 같이 가자고 했지요.
알았다며 가만히 생각하니... 그날은 근무하는 주말...
같이 갈 수 없어 아쉬웠고 그 다음 해피콜에 대하여 잊고 또 하루를 보냈습니다.
퇴근하면서 겨우내 보온을 위해 길렀던 머리카락을 정리하러 나갔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군요...
생각지도 않았던 터라 "시트마을"을 "새터마루"로 듣고 혹시 거래업체인가 한참을
생각했더랬지요.
사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주말 휴일은 꽉 찼다네요.
주중을 이용하여야하나 지방에서 올라가야 하는 현실을 듣고는 저나 사장님이나
고민하기 시작하였죠....
그리고 내린 결론....
평일 서울 올라가는 날 미리 전화 통화를 하고 시공가능하면 시공하기로...
최대한 맞추어 본다네요.
이른바 특혜????...^^
전화 상으로 상당히 만족할만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거기에 시트에 박힐 스포넷의 로고....
어쩌면 요거 때문에 빨리 질러 버리는지도 모르죠...
이제 총알의 압박에서 헤어날 날을 기다려야겠네요....
브라보님.... 같이 시공할 시간이 안맞아서 어카나요....
혹시 땡땡이란게 통한다면 아마 서울로 가지 않을까.....^^
며칠째 머리 아픈 일과로 인하여 정신이 몽롱한 상태....
브라보님의 해피콜로 2일 일정을 잡았다며 될수 있으면 같이 가자고 했지요.
알았다며 가만히 생각하니... 그날은 근무하는 주말...
같이 갈 수 없어 아쉬웠고 그 다음 해피콜에 대하여 잊고 또 하루를 보냈습니다.
퇴근하면서 겨우내 보온을 위해 길렀던 머리카락을 정리하러 나갔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더군요...
생각지도 않았던 터라 "시트마을"을 "새터마루"로 듣고 혹시 거래업체인가 한참을
생각했더랬지요.
사장님과 통화를 하면서 주말 휴일은 꽉 찼다네요.
주중을 이용하여야하나 지방에서 올라가야 하는 현실을 듣고는 저나 사장님이나
고민하기 시작하였죠....
그리고 내린 결론....
평일 서울 올라가는 날 미리 전화 통화를 하고 시공가능하면 시공하기로...
최대한 맞추어 본다네요.
이른바 특혜????...^^
전화 상으로 상당히 만족할만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거기에 시트에 박힐 스포넷의 로고....
어쩌면 요거 때문에 빨리 질러 버리는지도 모르죠...
이제 총알의 압박에서 헤어날 날을 기다려야겠네요....
브라보님.... 같이 시공할 시간이 안맞아서 어카나요....
혹시 땡땡이란게 통한다면 아마 서울로 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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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독도]브라보
21:50
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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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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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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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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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07:47
2005.03.24.
2005.03.24.
대신 짤리시진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