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요즘 머리가 아파오고 있어요 T.T
- [충]땡큐
- 조회 수 130
- 2005.03.18. 17:12
왜케.. 신경쓰이는 일들이 많은지..
너무나 일에 치이고 신경을 썼더니..
회사에선 도망다니구.. 퇴근후엔.. 술먹자구.. 끌려다니구.. 집에선 파김치로 뻗기를 몇일간 했더니..
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
요즘 브라보님의 활약이 대단하네요.. 제가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내일은 또 서울에 가봐야 하네요 .. 조차 돌잔치가 있어서 ^^
암튼 충방 회원님들 모두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너무나 일에 치이고 신경을 썼더니..
회사에선 도망다니구.. 퇴근후엔.. 술먹자구.. 끌려다니구.. 집에선 파김치로 뻗기를 몇일간 했더니..
간만에 글을 올리네요 ^^
요즘 브라보님의 활약이 대단하네요.. 제가 도와 드리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내일은 또 서울에 가봐야 하네요 .. 조차 돌잔치가 있어서 ^^
암튼 충방 회원님들 모두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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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2005.03.18.
2005.03.18.
17:25
2005.03.18.
2005.03.18.
동병상련....
오늘 술 먹어야 합니다.(횟집 간답니다. -_-)
그리고 저녁에 일하러 다시 연구실로 와야하고...낼 아침에 서울로 떠야 합니다.
땡큐님...힘내세요.
오늘 술 먹어야 합니다.(횟집 간답니다. -_-)
그리고 저녁에 일하러 다시 연구실로 와야하고...낼 아침에 서울로 떠야 합니다.
땡큐님...힘내세요.
18:00
2005.03.18.
2005.03.18.
18:00
2005.03.18.
2005.03.18.
19:54
2005.03.18.
2005.03.18.
20:01
2005.03.18.
2005.03.18.
20:08
2005.03.18.
2005.03.18.
저는 오늘 조카가 세상을 처음 봤답니다.
그래서 낼 일산 올라갑니다. 부모님과 울 가족들과 함께......
조카가 얼마나 이쁠지....기대 ....
조카야!!~~~ 삼촌이 간다~~~~~~
그래서 낼 일산 올라갑니다. 부모님과 울 가족들과 함께......
조카가 얼마나 이쁠지....기대 ....
조카야!!~~~ 삼촌이 간다~~~~~~
21:26
2005.03.18.
2005.03.18.
22:30
2005.03.18.
2005.03.18.
02:16
2005.03.19.
2005.03.19.
12:04
2005.03.19.
2005.03.19.
약(?)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