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서야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__)
- [수원]꼬맹이
- 조회 수 135
- 2005.02.22. 19:17
안녕하세여~~꼬맹이 입니다..^^
충청 번개 후 바로 감사의 글 올릴려구 했는데 집과 회사의 인텃넷이 안되는 바람에....
이제서야 글 남깁니다..
충청 가족여러분들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일박을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넘 아쉽구여
당일날두 작업으로 인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함에 또한번 아쉬웠습니다..
지역장님이신 탱큐님, 늦께까지 고생해주신 낙장불입님...
그리고 충방 가족 여러분들 늦은 시간까지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도움을 주러 간건데 되려 도움만 받구~~히..^^
많은 도움이 되 드리질 못해서 지송하구여..
다음엔 더 좋은 만남으로 많은 이야기 했으면 해여~~
그럼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여 다음 충방모임때 다시한번 꼭 불러 주세여~~^^
충청 번개 후 바로 감사의 글 올릴려구 했는데 집과 회사의 인텃넷이 안되는 바람에....
이제서야 글 남깁니다..
충청 가족여러분들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같이 일박을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넘 아쉽구여
당일날두 작업으로 인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함에 또한번 아쉬웠습니다..
지역장님이신 탱큐님, 늦께까지 고생해주신 낙장불입님...
그리고 충방 가족 여러분들 늦은 시간까지 너무도 고마웠습니다...
도움을 주러 간건데 되려 도움만 받구~~히..^^
많은 도움이 되 드리질 못해서 지송하구여..
다음엔 더 좋은 만남으로 많은 이야기 했으면 해여~~
그럼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여 다음 충방모임때 다시한번 꼭 불러 주세여~~^^
댓글
11
[충]♠마루치♠
[충]낙장불입
[충]♤아라치♤
[충]파타
[충]쿄우[KYO]
[충]나모
[忠/서]겨울바라기
[수원]꼬맹이
[충]soulman
[충]브라보
[충]스포만세
19:20
2005.02.22.
2005.02.22.
꼬맹이님 알라뷰!!!!!!
직접 제작해서 주신 트위터링 넘 멋져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잘 쓸께요!!!!
그날 꼬맹이님은 현수가 제일 애타게 찾고 다녔다는....ㅎㅎㅎㅎㅎㅎ^.^
직접 제작해서 주신 트위터링 넘 멋져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잘 쓸께요!!!!
그날 꼬맹이님은 현수가 제일 애타게 찾고 다녔다는....ㅎㅎㅎㅎㅎㅎ^.^
19:21
2005.02.22.
2005.02.22.
꼬맹이님 어디갔다 이제야 나타나셨능교??????
많이 궁금했잖아요...
꼬맹이님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
밝고 명랑한 모습... 즐거웠습니다...
많이 궁금했잖아요...
꼬맹이님 먼길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
밝고 명랑한 모습... 즐거웠습니다...
19:22
2005.02.22.
2005.02.22.
20:14
2005.02.22.
2005.02.22.
꼬맹이님 먼길오시느라 고생많이하셨습니다..
글구 트위스터링 예쁘네여..
저도 어여 붙여야 하는데 크롬도금 하고 붙일려고
기둘리고 있는중이라 빨리 붙인 모습보고 싶은데..ㅋㅋ
글구 트위스터링 예쁘네여..
저도 어여 붙여야 하는데 크롬도금 하고 붙일려고
기둘리고 있는중이라 빨리 붙인 모습보고 싶은데..ㅋㅋ
20:38
2005.02.22.
2005.02.22.
꼬맹이님, 정말 감사했어요.
저도 손재주가 꼬맹이님처럼만 있었어도, 센터랑 계기판 열심히 뜯는건데.. ^^
나중에 제가 밥 한번 살께요.. 아.. 트위터링..깜빡 두고왔어요..ㅠ.ㅠ
저도 손재주가 꼬맹이님처럼만 있었어도, 센터랑 계기판 열심히 뜯는건데.. ^^
나중에 제가 밥 한번 살께요.. 아.. 트위터링..깜빡 두고왔어요..ㅠ.ㅠ
22:02
2005.02.22.
2005.02.22.
22:05
2005.02.22.
2005.02.22.
22:39
2005.02.22.
2005.02.22.
23:25
2005.02.22.
2005.02.22.
00:04
2005.02.23.
2005.02.23.
02:07
2005.02.23.
2005.02.23.
꼬맹이님 그날 잘들어가셨죠^^
그날 이후로 안보여서......ㅋㅋ
그리고.... 벙개아녀라~
정모여라~ ^^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도 방가웠구여...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꼬맹이님 말씀처럼....
많은 이야기 나누워여^^
고생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