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충방 정모 정이 가득한 곳이였습니다
- [수원] 엔젤[NYN]
- 조회 수 242
- 2005.02.20. 23:51
안녕하세요 엔젤입니다~~~
지금 도착해서 씻고 스포넷에 접속했답니다~~~
참 저랑 동행했던 분은 참고로 여친 아닙니다..
동생입니다.~~~
오해들 마시고요~~~
저 솔로입니다~~~
동생이 바람 쐬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가게 된것입니다~~~
일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정모였던거 같습니다.
첨 뵙는 분도 많았는댕
어제 본듯이 아주 오래 전에 뵌듯이
아끼고 챙겨주시고 따뜻한 마음이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날은 추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 충방 정모에 꼭 한번 더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피곤하실텐댕~~~
편안히 예쁜꿈 꾸시고 주무세요~~
참 마루치님 저의 각시 잘 있져~~~
언제 한번 날 잡고 내려 갈터이니~~~ 시암닭을 준비해 주세요~~~
그럼 이만 총총히~~~
지금 도착해서 씻고 스포넷에 접속했답니다~~~
참 저랑 동행했던 분은 참고로 여친 아닙니다..
동생입니다.~~~
오해들 마시고요~~~
저 솔로입니다~~~
동생이 바람 쐬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가게 된것입니다~~~
일절하고!~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정모였던거 같습니다.
첨 뵙는 분도 많았는댕
어제 본듯이 아주 오래 전에 뵌듯이
아끼고 챙겨주시고 따뜻한 마음이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날은 추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다들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구요~~~
다음 충방 정모에 꼭 한번 더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피곤하실텐댕~~~
편안히 예쁜꿈 꾸시고 주무세요~~
참 마루치님 저의 각시 잘 있져~~~
언제 한번 날 잡고 내려 갈터이니~~~ 시암닭을 준비해 주세요~~~
그럼 이만 총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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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4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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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2005.02.21.
05:25
2005.02.21.
2005.02.21.
허걱~
여친 아니었어요???
동생 이었어요???
정말 착한 동생을 두셨군여???
그래서 랍스타는 사 주셨는지...혹시 동생이라구 먹었다 친건 아닌지요 ㅎㅎ
글구
동생분께 전해 주세요
저희애들 많이 이뻐해 주고 잘 돌봐주셔서 고마웠다구요
여친 아니었어요???
동생 이었어요???
정말 착한 동생을 두셨군여???
그래서 랍스타는 사 주셨는지...혹시 동생이라구 먹었다 친건 아닌지요 ㅎㅎ
글구
동생분께 전해 주세요
저희애들 많이 이뻐해 주고 잘 돌봐주셔서 고마웠다구요
06:05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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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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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09:04
2005.02.21.
2005.02.21.
09:42
2005.02.21.
2005.02.21.
랍스타는 담주에 사 주기로 했답니다~~~
그리고 동생도 마루치 아라치 님에게 감사하답니다~~
심심할뻔 했는댕 예쁜 애기들 때문에 심심치 않게 놀다 왔다구요~~~
애기들 아니였으면 저 맞아 둑었을런지도 모른답니다~~
저두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제 각시 이쁘게 키워주세요~~
흐미 나 장가를 몇살에 가야 하나 그럼~~~
그리고 동생도 마루치 아라치 님에게 감사하답니다~~
심심할뻔 했는댕 예쁜 애기들 때문에 심심치 않게 놀다 왔다구요~~~
애기들 아니였으면 저 맞아 둑었을런지도 모른답니다~~
저두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제 각시 이쁘게 키워주세요~~
흐미 나 장가를 몇살에 가야 하나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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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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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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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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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2:19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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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2005.02.21.
2005.02.21.
마자마자
현수가 서른이 되면 그때 의견을 물어보겠습니다...
엔젤님은 선택의 여지없이 앞으로 24년을 기다리셔야 함다..
그러다
현수가 혼자살겠다고하면?????????
현수가 서른이 되면 그때 의견을 물어보겠습니다...
엔젤님은 선택의 여지없이 앞으로 24년을 기다리셔야 함다..
그러다
현수가 혼자살겠다고하면?????????
17:00
2005.02.21.
2005.02.21.
앞으로 24년 이라고요~~-.-;
그럼 쉰을 훌쩍 넘어서라
머 저야 기달리는건 어렵지 않으나~~~
마루치 아라치님이 과연 그때 저를 받아주실런지요~~~^^;
암튼 너무 너무 즐거웠던 충방 정모였꾸요
현수가 있어서 행복했던 정모 였다고 현수에게 꼭 전해 주세요~~~
워낙 여자(?)에게 예쁨을 받아 본적이 없어서리~~ 흐미~~~
그럼 쉰을 훌쩍 넘어서라
머 저야 기달리는건 어렵지 않으나~~~
마루치 아라치님이 과연 그때 저를 받아주실런지요~~~^^;
암튼 너무 너무 즐거웠던 충방 정모였꾸요
현수가 있어서 행복했던 정모 였다고 현수에게 꼭 전해 주세요~~~
워낙 여자(?)에게 예쁨을 받아 본적이 없어서리~~ 흐미~~~
17:14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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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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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2005.02.21.
18:13
2005.02.21.
2005.02.21.
엔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뭐 제대로 인사는 못한거 같은데.. 담에는 친한척 할께요..
그리고 땡큐님 동생분 사진이 제 카메라에 어렴풋이 있다는..ㅋㅋㅋ
보여 드릴까요??
근데 올리면 생명의 위협이 느껴져서리..
뭐 제대로 인사는 못한거 같은데.. 담에는 친한척 할께요..
그리고 땡큐님 동생분 사진이 제 카메라에 어렴풋이 있다는..ㅋㅋㅋ
보여 드릴까요??
근데 올리면 생명의 위협이 느껴져서리..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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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8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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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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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200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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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
2005.02.21.
2005.02.21.
어허 이런 땡큐형님 동생분의 인기가 이리 높을줄은 몰랐답니다~~~
파타님 저도 제대로 인사 못 드렸는댕 다시 뵈면 꼭 친한척 하기 해요(저 진짜 그거 잘해요 친한척 하기)
바라기님처럼 되면 저도 좋치요~~~ (아부쟁이)
가위님 주고 받는거라~~~ 어찌 같이 동행했던 동생은 괜찮으신지??(흠이 있다면 4-5월이면 유학 갑니다)
스포만세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잠시 따르게 생각하면 까분다고들 많이한답니다)
나모님의 저의 최대의 적수였다니~~~ 나모님의 유머 감가을 이길 자신이~~~???(하기도 전에 포기하는거 보다
무라도 썰듯 도전하는건 아름다운거 맞져??)
설맨님 사진은 몰래 이멜로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파타님 저도 제대로 인사 못 드렸는댕 다시 뵈면 꼭 친한척 하기 해요(저 진짜 그거 잘해요 친한척 하기)
바라기님처럼 되면 저도 좋치요~~~ (아부쟁이)
가위님 주고 받는거라~~~ 어찌 같이 동행했던 동생은 괜찮으신지??(흠이 있다면 4-5월이면 유학 갑니다)
스포만세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잠시 따르게 생각하면 까분다고들 많이한답니다)
나모님의 저의 최대의 적수였다니~~~ 나모님의 유머 감가을 이길 자신이~~~???(하기도 전에 포기하는거 보다
무라도 썰듯 도전하는건 아름다운거 맞져??)
설맨님 사진은 몰래 이멜로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23:27
2005.02.21.
2005.02.21.
23:57
2005.02.22.
2005.02.22.
아직도 귓전에 맨돈다는....
무사히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많이 밀릴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