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같이 갔었어요?
부럽당~

재미있으셨겠네요~
사진 하나하나, 아련한 기억뿐이네요.. ㅎㅎㅎ

저두 혼자 가신줄 알았는~데

이번 출장은 혼자가는 출장이라.....또 교육이라 여정도 널널하길래...
비행기 티켓 추가해서 같이 갔습니다^^
와이프 겨울방학이잖아요....2월1일이 와이프생일인데...생일선물로....~

우와~
같이 가셨구나....^^
혼자가신줄 알았는데...
정말 부럽네여^^

대단하십니다.
저 사진들 보니 자꾸 성질 나는건 왜글지.....

서양의 건물들을 아직 본적이 없어서 보고 싶어지네요....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런 사진으로라도 충족시켜봅니다.

에궁 부럽습니다.
지금 저의 집사람은 결혼전 해외에서 연수를 받아서 저만 해외에
못나가보았네요,, 가끔 영화볼때나 잡지에서 해외쪽 사진보면
집사람이 그러내요,, 그옆건물에 뭐가 좋고 뭐가 있더라구,,ㅡ,.ㅡ
저도 언젠가는 솔맨님처럼 해외에 나갈일이 있겠지요,, 관광이아닌 회사사일로 겸사겸사요,,
정말 부럽네요,,^^;

완죤히
신혼여행 두번가신것 같네요
교육은 머릿속에 ㅆ쏙쏙 ㄷ들어오시등가요?
아.....니....겠......지.....요....~
좋은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하구요.......사진 정말 주김니다~

교육도 열심히 받았습니다...안되는 영어 써가면서리^^

솔맨님 오셧군요 ^^ 에겅 일이 바빠서 이제야 솔맨님 오신것 알앗네용 ^^

한 마디로 부럽습니다.
해외여행에 대한 추억은 오래 가지요.

저도 몇 나라 못가봤지만 (일본 5회, 중국 1회, 미국 1회 밖에......)
외국여행 관련 소식을 접할 때마다 그때의 추억이 아련하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한 번 가서 9개월간 쭈욱 연수하면서 일본 전국을 누볐지요.

근데 오래 있다보니까 단순히 관광명소만 보이지 않고 그들의 장단점도 보이더라구요.

물론 제가 처음부터 "친일"이 아니고 "극일"에 목적을 두고 있었던 터라 더욱 열심히 보면서 살았지요.

앞으로 몇 년안에 미국 뉴욕사무소에 파견근무가기 위해 영어공부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때는 2~3년 예정으로 아이들까지 다 데리고.............

사진 잘 봤습니다.

ㅋㅋㅋ
저두 제주도에서 에펠탑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