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바라기님 넘버가 혹 31마 22xx 이신지?
어제 동호회 스티커 보고 뒤따라갓는뎅.ㅎㅎ
내일 세차 계획은 있엇는뎅 갑자기 출근이라서 번개가 있어도 못가겟네용
바라기님 뵐수 있는 찬스인뎅..아~~~~~안타깝넹 ㅠ,ㅠ

이런~
저 ........ 아닌데요.... ㅜ.ㅜ
세차하고 붙일려고 아직 프리미엄 못달고 있어요...... 내일은 세차 맡기고.... 오후나 저녁에 달아야죠....^^
근데 내일 세차하고 모레 전국적으로 눈비 온다는데....쩝
그래도 설 목욕은 해야겠죠?....^^
참, 저는 서울 등록이라 05입니다.... 05조 5237....
나중에 프리미엄 달고.... 서울 넘버보시면 빵빵거려주세요....

오늘 귀국해서 돌아오는 길에 날씨를 보니 춥더군요....
직접 세차하시기엔 날이 좀 추운 것 같고요....이럴땐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세차도구는 빌려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손시려워서 소울맨님 말대로 세차장에서 손세차 하는게
낫겠다 싶어서 7000원 주고 외부세차만 했어요. ^^

전 실내외 전부 맡겨버렸는데...
15000원....컥..... ㅠ.ㅠ

소울맨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다녀오셨나요?
세차는 전문가에게 맡겨야겠어요....내일....
설 끝나고 번개 한번 하죠?.....^^

저도 오늘 세차 한건데염?
그리 춥지도 않았었는데////
세차 다 하고 나니 엄마께서 야~~ 낼 비온데... 허걱 ㅡㅡ;;

내일이 아니고 모레라는데요.........
비 또는 눈.....
그래서 하지말까.............도 생각했지만.....
이 모습으로 간다는건 차에 대한 모독보다는.... 나에게 쏠리는 이상한 눈초리때문에......
아까운 돈 들더라도 세차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