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파타님이 찍으신..쏘주번개의 약간의 사진.!!
- [충]막내운영
- 조회 수 390
- 2005.01.29. 02:54
하핫;; ^^ 정말 즐거웠구요~ ^^
파타님의 사진 내공은.... 자유로운 컷...이라서~!!
모두가 준비가 안덴상태에서 당합니다....ㅡㅡa
조심 하셔야~ 해요~ ^^
하하~ 나머지 사진은 타파님께서~ 내일... 올리신다구 하시네요~ ^^
기대하세요~!! 전 이만...자야겠어요...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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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
2005.01.29.
2005.01.29.
운영님 빼고 모인분들 다 뵙고 왓는데
조금은 아쉽네요..만나서 술만 따라들이고 그냥오게 되어서 죄송해요.
다음에는 꼭 같이 술 마실께요.
그리고 땡큐님. 브라보님. 낙장 불임님. 파타님. 두그릇님. 라군님 모두 처음 뵌분들이지만 좋은 분들이라는 느낌이 팍~~
아쉬움을 뒤로 한체 문을 나서니..더 아쉬움만 남더군요.. 다음엔 꼭 이슬이랑 짠해야징
조금은 아쉽네요..만나서 술만 따라들이고 그냥오게 되어서 죄송해요.
다음에는 꼭 같이 술 마실께요.
그리고 땡큐님. 브라보님. 낙장 불임님. 파타님. 두그릇님. 라군님 모두 처음 뵌분들이지만 좋은 분들이라는 느낌이 팍~~
아쉬움을 뒤로 한체 문을 나서니..더 아쉬움만 남더군요.. 다음엔 꼭 이슬이랑 짠해야징
03:18
2005.01.29.
2005.01.29.
사진을보니 민망해서 얼굴을 못들것네요,,ㅜ.ㅜ
그리고 분명한것은 실물이 더낳다는거죠!!^^
지금은 회사라 이따가 집에서가서 저녁때쯤 올리기 시작할께요,, =3=3=333
그리고 분명한것은 실물이 더낳다는거죠!!^^
지금은 회사라 이따가 집에서가서 저녁때쯤 올리기 시작할께요,, =3=3=333
08:13
2005.01.29.
2005.01.29.
08:52
2005.01.29.
2005.01.29.
08:52
2005.01.29.
2005.01.29.
09:18
2005.01.29.
2005.01.29.
라군님은 정말 모델이네요.. 멋지셔 *^^*
저는 항상 이마에 개기름(?)이 좔좔 흐르더군요.. 누가 개띠 아니랄까봐 ^^
브라보님 어제 정말정말 맛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마워요~~~
저는 항상 이마에 개기름(?)이 좔좔 흐르더군요.. 누가 개띠 아니랄까봐 ^^
브라보님 어제 정말정말 맛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고마워요~~~
09:29
2005.01.29.
2005.01.29.
09:30
2005.01.29.
2005.01.29.
09:36
2005.01.29.
2005.01.29.
10:17
2005.01.29.
2005.01.29.
11:41
2005.01.29.
2005.01.29.
^_________________^;;;;;;
정말 부럽~당..!!
이럴때마다...뛰쳐나가고 싶은데...^^
아직은 잘~참아내고 있네요 ...ㅎㅎ
흐흐흐~~
담엔 나두 소주벙개 함 나가봐야 할텐데....꺼~억
이~슬~아~~~~ 쪼메만 기둘려라..!!
정말 부럽~당..!!
이럴때마다...뛰쳐나가고 싶은데...^^
아직은 잘~참아내고 있네요 ...ㅎㅎ
흐흐흐~~
담엔 나두 소주벙개 함 나가봐야 할텐데....꺼~억
이~슬~아~~~~ 쪼메만 기둘려라..!!
13:19
2005.01.29.
2005.01.29.
14:11
2005.01.29.
2005.01.29.
14:59
2005.01.29.
2005.01.29.
에궁.......
머리 띵!!!! @#$%
헤롱헤롱 모드에서는 벗어났는데.....
지금에서야 정신 차리고 일어났습니다.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우리 마눌님 말로는 새벽 2시가 넘어서 들어왔다고 그러네요??
전 11시나 12시 쯤이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머리 띵!!!! @#$%
헤롱헤롱 모드에서는 벗어났는데.....
지금에서야 정신 차리고 일어났습니다.
어제 정말 즐거웠습니다.
우리 마눌님 말로는 새벽 2시가 넘어서 들어왔다고 그러네요??
전 11시나 12시 쯤이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5:04
2005.01.29.
2005.01.29.
어제 취중에서도 땡큐님 두그릇님 한 걱정이 되던데...~~
두분은 집에 도착한 시간이 3시정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잠도 못자고..
잘 출근 잘 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
저는 오전 내내 자다가 12시께 일어났는데 헤롱거려서 도저히 앉아 있질 못하겠더라구요......흐...
그래서 좀 전까지 거실에서 뒹굴거리다 정신차리고...., 샤워하고...
마눌님이 끓여준 시원한 콩나물국 한사발 먹고나니 정신이 드네요...~~
역쉬 마누라가 최고여!!!!!ㅋㅋㅋㅋ
두분은 집에 도착한 시간이 3시정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잠도 못자고..
잘 출근 잘 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
저는 오전 내내 자다가 12시께 일어났는데 헤롱거려서 도저히 앉아 있질 못하겠더라구요......흐...
그래서 좀 전까지 거실에서 뒹굴거리다 정신차리고...., 샤워하고...
마눌님이 끓여준 시원한 콩나물국 한사발 먹고나니 정신이 드네요...~~
역쉬 마누라가 최고여!!!!!ㅋㅋㅋㅋ
15:17
2005.01.29.
2005.01.29.
ㅋㅋㅋ 어제 저녁이랑 또 얘기가 틀리시네여..ㅋㅋㅋ
싸우고 나오셨다고 멀쩡한 총각보고 장가가지 말라시더니..^^;;
주말안에 올라갑니다.. 낙장불입님 특집..ㅋㅋ
싸우고 나오셨다고 멀쩡한 총각보고 장가가지 말라시더니..^^;;
주말안에 올라갑니다.. 낙장불입님 특집..ㅋㅋ
16:02
2005.01.29.
2005.01.29.
16:17
2005.01.29.
2005.01.29.
18:07
2005.01.29.
2005.01.29.
디카 시로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