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계신 듯 하네요.
이제 주말이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시점인데.....좋은 시간들 보내셨는지요?
저는 스포티지 출고 이후(거의 3달 되어 가네요) 거의 처음으로 주말에 집에서
보낸 것 같습니다....보통 애마를 쓰기위해 일을 만들어 왔다갔다 했지요^^

저번주에 방음도 했구....그동안 쌓은 피로도 풀겸....정말 너무 오래 쉬었습니다.
허리가 다 아프네요...^^ 켁~ 제 애마도 푸욱~ 쉬었지요.....오전에 잠시 나갔다 왔는데..
지하주차장이 방음재 냄새로 꽉 찼더군요....방음재 냄새 죽입니다...^^

엊그제 청주공항에 고속주행 다녀와서 그런지...휠 하우스 방음 해놓은 곳에....
잔 돌들이 많이 붙어 있더군요^^ 자연과 함께하는 방음재입니다....

오늘 밤에도....와이프와 야간 드라이브 나갈 볼까 생각중입니다...
어느 길이 돈 안들이고....밟아줄 수 있으려나?? ^^
돈내는 길이 좋긴 하지요...대전 근방에 좋은 길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물론 공주가는 길이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