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저녁.... 식사후....
천안집에....^^
도착했습니다....
격려해주신 여러분 감솨^^

오늘... 2시간에 걸쳐 운전을 하면서.....
특이한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악셀을 밟는 오른발의 바닥이..... 페달의 진동에 의해.... 간질간질.. 얼얼하더군요....
왼발은 멀쩡한데..... 오른발은.... 얼얼.......

그리고... 진동.....
예열 4정도하고... 출발했었습니다....
여전히... 진동이 오더군요.... 정차시 진동.....
머리를 헤드레스트에 붙치면... 띠잉~~
온도게이지가 1/4정도 올라갔을때.... 정차중에
기냥... 시동을 꺼다가 다시 걸었읍니다...
오잉.........?
진동은 여전하지만....
헨들진동과 차체진동은 눈에 보이지 않고...
헤드레스트에 머리를 붙치면... 머리만 살짝... 띠잉~

학습에 따라 좋아지리라 기대하면서....
내려오는 길에... 길들이기에... 정성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