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열쇠 등록하러 갔다가 ecu만 하고 왔습니다.
- [충]파타
- 조회 수 240
- 2005.01.21. 19:54
낮에 일찍 퇴근하려고 맘먹고 전에 키 주문해놨던 청주 사직동 큐서비스에 전화했습니다..
6시 30분쯤 도착한다고.. 키 복사 후 등록 할꺼라고..
6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지점에서 인증번호 받아야 하는데 늦어서 안된답니다..
전화했을때 차대번호만 불러줬어도 준비해놨을텐데.. 여직원이 몰랐나봅니다..ㅜ.ㅜ
그래서 걍 ecu만 업그레이드 하고 왔습니다...
고주파 소리 들린다는 분들 계셔서 음악끄고 히터 끄고 왔습니다...
춥더군요.. 막귀라 그런지 잘 안들리던데..^^;;
엔진소리는 마루치님 말씀대로 좀 커진듯도 싶고..
암튼 스타트는 빨라진듯 한 기분입니다...
앞으로 ecu한테 교육 시켜야겠습니다..
너는 스포티지.. 가 아니고 스포츠카야...
스타트 재패하자.. ^^;; 걍 승용차에 밀리지나 말아야겠습니다..
보조키 등록은 담주에 하기로 했습니다.. .영맨이 해주기로 한거라서 오늘 2만원 주던데요..^^;;
거 가지고 다른데가서 싸게 할까요? ㅋㅋㅋ
아!!! 세수하러 옹달샘갔던 토끼가 생각납니다...
즐거운 밤 되세염...
ps. 낮에 청원군에 큐서비스라며 전화도 왔었습니다.. 찾아와서 ecu 업그레이드 해주겠다고요..
근데 오다가 바쁜일 생겨서 그냥 간다고 다시 전화왔습니다...
오늘 큐서비스서 공임 적는거 보니 5100원 인듯하던데.. 그것때문에 출장도 다니나?????
6시 30분쯤 도착한다고.. 키 복사 후 등록 할꺼라고..
6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지점에서 인증번호 받아야 하는데 늦어서 안된답니다..
전화했을때 차대번호만 불러줬어도 준비해놨을텐데.. 여직원이 몰랐나봅니다..ㅜ.ㅜ
그래서 걍 ecu만 업그레이드 하고 왔습니다...
고주파 소리 들린다는 분들 계셔서 음악끄고 히터 끄고 왔습니다...
춥더군요.. 막귀라 그런지 잘 안들리던데..^^;;
엔진소리는 마루치님 말씀대로 좀 커진듯도 싶고..
암튼 스타트는 빨라진듯 한 기분입니다...
앞으로 ecu한테 교육 시켜야겠습니다..
너는 스포티지.. 가 아니고 스포츠카야...
스타트 재패하자.. ^^;; 걍 승용차에 밀리지나 말아야겠습니다..
보조키 등록은 담주에 하기로 했습니다.. .영맨이 해주기로 한거라서 오늘 2만원 주던데요..^^;;
거 가지고 다른데가서 싸게 할까요? ㅋㅋㅋ
아!!! 세수하러 옹달샘갔던 토끼가 생각납니다...
즐거운 밤 되세염...
ps. 낮에 청원군에 큐서비스라며 전화도 왔었습니다.. 찾아와서 ecu 업그레이드 해주겠다고요..
근데 오다가 바쁜일 생겨서 그냥 간다고 다시 전화왔습니다...
오늘 큐서비스서 공임 적는거 보니 5100원 인듯하던데.. 그것때문에 출장도 다니나?????
댓글
7
[충]라군
[충]파타
[충]라군
[충]낙장불입
[충]soulman
[충]파타
[충]마루치
20:00
2005.01.21.
2005.01.21.
아... 저 하복대 살구요..^^;; 변전소 바로 옆...
가경동 큐서비스에서 전화는 왔었는데.. 영맨이 보조키 등록해준다고 해서 일부러 사직점까지 갔었습니다..
결국 한번 더 가야합니다..^^;;
집 주변에 문화공업사에 큐서비스 있더라구요.. 거기로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한군데 찍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신봉동 서비스로 가던지요.. ^^
가경동 큐서비스에서 전화는 왔었는데.. 영맨이 보조키 등록해준다고 해서 일부러 사직점까지 갔었습니다..
결국 한번 더 가야합니다..^^;;
집 주변에 문화공업사에 큐서비스 있더라구요.. 거기로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한군데 찍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신봉동 서비스로 가던지요.. ^^
20:03
2005.01.21.
2005.01.21.
20:03
2005.01.21.
2005.01.21.
20:40
2005.01.21.
2005.01.21.
21:37
2005.01.21.
2005.01.21.
넵.. 네발입니다...
잘은 모르겠는데.. 음악을 꺼서 글케 들렸을지도 모르지요..^^
조용한 상태로는 거의 안다닙니다.. 적응이 안되서..
그렇다고 무지 시끄럽게 다니지도 않구요..
잘은 모르겠는데.. 음악을 꺼서 글케 들렸을지도 모르지요..^^
조용한 상태로는 거의 안다닙니다.. 적응이 안되서..
그렇다고 무지 시끄럽게 다니지도 않구요..
21:39
2005.01.21.
2005.01.21.
21:47
2005.01.21.
2005.01.21.
강서라면 가경동 큐서비스센터(예전 봉창이 칼국수 자리)에 가시는 게 빨랐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