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 메뚜기^^
- 조회 수 345
- 2004.12.09. 00:33
전 이번에 꼭 참석할려구 하는데 바로 식당으로 가나요 . 혼자가야되는에 마누라가 그날 휴무를 뺄수 없다네요ㅜㅜ 혼자 서 뻘쭘하게 ㅜㅜ..(제가 소심한 성격이거든요) 도착해도 누굴 찾아야 하나요 방법 좀 갈켜주세요 뻘쭘 안당하는 방법요 ^^.......ㅎㅎㅎㅎ
댓글
16
[충]마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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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땡큐
[충]soulman
[충]**황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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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6
2004.12.09.
2004.12.09.
저두 친분이 있는 회원님들이 없어서리 많이 망설였지요...
하지만 계속 미룰수는 없어서리 걍 가기로 했습니다.
어찌됐던간에 한번쯤은 만나서 인사도 해야겠기예....^^
하지만 계속 미룰수는 없어서리 걍 가기로 했습니다.
어찌됐던간에 한번쯤은 만나서 인사도 해야겠기예....^^
00:42
2004.12.09.
2004.12.09.
걍 아무나 붙잡구 아는척 하세요. ^^ 금방 친해집니다.
온라인 아뒤가 눈에 익어서 실체를 보면 무지 오랫동안 알았던분들 같더라구요.
그러고나면 다음 정모가 또 기다려지죠.
온라인에서 오프로 이어지는 매력이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전국정모에 참석했던게 오프의 다 지만..아직두 그 생기가 느껴져요.
땡큐님..나모뉨..아까징끼님..윤형사랑님...그외 이름모르는 분..모닥불...그리고, 삼겹살 ^^
온라인 아뒤가 눈에 익어서 실체를 보면 무지 오랫동안 알았던분들 같더라구요.
그러고나면 다음 정모가 또 기다려지죠.
온라인에서 오프로 이어지는 매력이 이런거구나 싶더라구요.
전국정모에 참석했던게 오프의 다 지만..아직두 그 생기가 느껴져요.
땡큐님..나모뉨..아까징끼님..윤형사랑님...그외 이름모르는 분..모닥불...그리고, 삼겹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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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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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2004.12.09.
2004.12.09.
처음엔 어색해도....정모 한번 나갔다가....여기 들어오니...느낌부터 다르더군요...
전국정모때 인사 제대로 못했지만서도...그래도 닉네임이 정겹다는^^
전국정모때 인사 제대로 못했지만서도...그래도 닉네임이 정겹다는^^
22:36
200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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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전 당당히도??? 불참^^
올해는 단 한번도 참석못하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