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 반가웠습니다.^^*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244
- 2004.11.21. 20:09
내이름은 지야입니다.
전국정모 참석해서 우리 동호회 여러분들 뵙고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그간 궁금했던 분들을 뵙게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반가움이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저를 어제, 오늘 보신 분들 중에서 제 표정에서 그 반가움을 읽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건 아마도 무표정한 제 인상때문일겁니다...^^*
아이디를 서로 주고 받으면서 인사만 했는데도 수 년전부터 이미 알고 지내던 지인같은 친밀감을 느꼈습니다.
다선농원의 인터넷이 너무 느리고 접속불량이어서 잠시나마 불안감에 떨었지만 무사히 자게판에 출석부도 올릴 수 있었고...
벌써부터 다음 전국정모가 기다려집니다.
모두들(많은 분들의 아이디를 다 일일이 쓸려다가 혹시 누락되는 분이 계실까 두려워 포기합니다.^^;;;) 잘 들어가셨지요? 다음 뵐 때까지 항상 건강하십시오.^^*
전국정모 참석해서 우리 동호회 여러분들 뵙고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그간 궁금했던 분들을 뵙게되어 무척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반가움이란 이루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혹시 저를 어제, 오늘 보신 분들 중에서 제 표정에서 그 반가움을 읽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그건 아마도 무표정한 제 인상때문일겁니다...^^*
아이디를 서로 주고 받으면서 인사만 했는데도 수 년전부터 이미 알고 지내던 지인같은 친밀감을 느꼈습니다.
다선농원의 인터넷이 너무 느리고 접속불량이어서 잠시나마 불안감에 떨었지만 무사히 자게판에 출석부도 올릴 수 있었고...
벌써부터 다음 전국정모가 기다려집니다.
모두들(많은 분들의 아이디를 다 일일이 쓸려다가 혹시 누락되는 분이 계실까 두려워 포기합니다.^^;;;) 잘 들어가셨지요? 다음 뵐 때까지 항상 건강하십시오.^^*
댓글
신혼이신데...단란한 방한칸 마련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로 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