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ㅠ.ㅠ
- [충]엄일용
- 조회 수 329
- 2004.11.21. 09:49
안녕하세요...저 일용오빠 여자친구에요...^^
어제 모임에 가서 다들 고기 구워먹을실때....갑자기 오빠가 아퍼서 말씀 못드리고 그냥 나왔어요
지금 오빠가 맹장이라고 응급실에 실려가 있거든요......
대신 연락을 드리라고 해서 지금 이렇게 대신 들어와서 글 쓰는거에요...
말씀을 드리고 나와야했는데 계속 자꾸 토를 해서 급히 나오게 되었습니다.
죄송해요~^^
잼있게 놀다 조심해서 돌아오세요~
어제 모임에 가서 다들 고기 구워먹을실때....갑자기 오빠가 아퍼서 말씀 못드리고 그냥 나왔어요
지금 오빠가 맹장이라고 응급실에 실려가 있거든요......
대신 연락을 드리라고 해서 지금 이렇게 대신 들어와서 글 쓰는거에요...
말씀을 드리고 나와야했는데 계속 자꾸 토를 해서 급히 나오게 되었습니다.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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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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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2004.11.21.
2004.11.21.
아프셔서 안타까워 해야되는데...
맹장이라고 하니까 다들 어떻게 그런일이 하는 표정들이었답니다.
꼭 나으시길 바라구요. 맹장이라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니까...
가스 빠질 때까지 간호 잘해주세요.
맹장이라고 하니까 다들 어떻게 그런일이 하는 표정들이었답니다.
꼭 나으시길 바라구요. 맹장이라고 절대 무시하면 안되니까...
가스 빠질 때까지 간호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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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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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4
2004.11.21.
2004.11.21.
맹장 나빠~~~~~잉
암튼 무사히 수술 잘되기를 기도할께......
그리고 특별히 이쁜 선물도 준비해 줄께...
많이 못챙겨줘서 너무너무 미안해 T.T
그리고 여친님 죄송해요.... 고맙구요... 병간호 부탁할께요...
암튼 무사히 수술 잘되기를 기도할께......
그리고 특별히 이쁜 선물도 준비해 줄께...
많이 못챙겨줘서 너무너무 미안해 T.T
그리고 여친님 죄송해요.... 고맙구요... 병간호 부탁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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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
2004.11.22.
2004.11.22.
몸조리 잘하시구 저도 예전에 수술했는데
일주일만 푹쉬면 괜찮아요...
쾌환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