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음..자야겠습니다..
- [경]복실이아빠
- 조회 수 130
- 2004.09.20. 01:01
벌써 시간이 1시가 다 돼어 가는군요..
오늘도...앤이 없는관계로 친구들 만나서 술사주고 왔습니다 ㅡ.ㅡ
제가 나이가 조금 어린데다가..군대가 면제라서...친구놈들은 거의다..공무원 준비..
저혼자 돈벌어서...술사먹인다고 힘드네요 ㅋ...
그래도..뭐....친구들이니깐 괜찮습니다 ^^;;
그나저나..낼 출근은 어찌할것인지...교장샘께 혼나겠네요 ㅡ.ㅡ
으암~~~ 어디 누군가 참한 아가씨가 나타나서 저 좀 데러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런...술을 좀 먹다보니..이야기가 두서도 없고.....뭐..
결론은....'참한 아가씨 어서 나타나라!!' 입니다 ㅡ.ㅡ
오늘도...앤이 없는관계로 친구들 만나서 술사주고 왔습니다 ㅡ.ㅡ
제가 나이가 조금 어린데다가..군대가 면제라서...친구놈들은 거의다..공무원 준비..
저혼자 돈벌어서...술사먹인다고 힘드네요 ㅋ...
그래도..뭐....친구들이니깐 괜찮습니다 ^^;;
그나저나..낼 출근은 어찌할것인지...교장샘께 혼나겠네요 ㅡ.ㅡ
으암~~~ 어디 누군가 참한 아가씨가 나타나서 저 좀 데러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이런...술을 좀 먹다보니..이야기가 두서도 없고.....뭐..
결론은....'참한 아가씨 어서 나타나라!!' 입니다 ㅡ.ㅡ
댓글
성은 뭔가용??^^;;;
요즘 여교사들..많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