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ㄱㅐ란이 튄 뒷야그...ㅡㅡ;;
- [경]ㄱㅐ란[송영석]
- 조회 수 220
- 2004.09.18. 20:55
널만나면~♪ (제 친구목록 멜로딥니당...ㅡㅡ;;)
어제 심야의 시간
막정모를 마치고 잡담을 나눌때쯤음
친구넘으로 부텅 연락이 왔씸다
"자샤! 햄 술되따 픽업하러 온나!!!"
덴당할 요즘 이넘들이 거의 저를 택시기사로 쓰고 있심니당...ㅠ.ㅠ
이래저래 인사를 대충! 하고 광안리로 도주...ㅡㅡ;;(인사 제대로 못하고 가서 죄성합니당...^^;;)
해변중간쯤에서 픽업
친구 : "이쉑! 지금이 몇시냐 빨랑 빨랑 안와 듀글래...!!" ㅡㅡ*
저요즘 일케 삽뉘당....ㅠ.ㅠ
저 : "네 사장님 어디로 모실까요?"
친구넘 : "간만에 송정가서 커피나 한잔때리잣!!"
저 : "네 사장님 편안히 모시겠습니당"...ㅡㅡ;;
가능도중 익명의 동호회인으로부텅 전화를 받았으나 기사뛰고 있단 말은 차마 못하겠더군요...ㅠ.ㅠ
전화거신분은 사진속의 반딱이 옷의 주인공이쉽니당...ㅡㅡV
송정갔다강 커피한잔때리공...
저: "사장뉨 이젠 어디로..^^;;.."
친구넘:"간만에 황령산에 가보잣...!"
덴당 황령산가신다는거 땡땡이 까고 튀었는뎁
결국황령산을 간다뉘...ㅠ.ㅠ
암튼 이빠이 고바위인것을 울돼지 힘앙들게 2000rpm안넘기고 조심 조심 정상까지 올라갔뜨만
친구넘 자눈군요....ㅡㅡ;;
"써글넘..."...ㅡㅡ*
자는넘 살살 깨바가
"눈 함뜨라!"
(정상에 왓따 갔다는것을 자기가 인식안하믄 내려가다가 차돌려야 하는
엽기적이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머리 좀 썻쭁....ㅡㅡV}
"엥 벌써 꼭대기넹...잠온다 내리가잣...!"
저 "네 사장뉨...ㅠ.ㅠ"
일케해서 신도시에 있는 자기 집에 떨가주고 나니 새벽 3시반....ㅠ.ㅠ
집에가서 자면 도저히 못일날것 같아서
바리 기숙사로 출발
눈이 엄청나게 감기더구만요...ㅠ.ㅠ
서울산 나들목 다와서리 가드레일이 절향해 막 달려드는것을 느끼고 감속
(뭐 2000rpm의 압빡으로 속도는 100키로 이하였슴다...^^)
숙사 앞에 주차후 후열시키니 4시반...
대충 벗고(?)
눈좀 붙히려는뎅
전화가 오더군요
"슨배 출근앙하는교?"
"엥?"
시계를 보니 벌써 8시 10분
세수도 못하고 허겁지겁 사무실에 들어가서 보니
양말도 없공...ㅠ.ㅠ
암튼 정모시 튄거 치곤 댓가를 너무 혹독히 치른거 같슴다
다쉬는 안튀긋슴다...
네네 존밤되세욤...
피곤 ㄱㅐ란 배상(성재님이 쓰길래 걍 붙혀봄...ㅡㅡ;;)
어제 심야의 시간
막정모를 마치고 잡담을 나눌때쯤음
친구넘으로 부텅 연락이 왔씸다
"자샤! 햄 술되따 픽업하러 온나!!!"
덴당할 요즘 이넘들이 거의 저를 택시기사로 쓰고 있심니당...ㅠ.ㅠ
이래저래 인사를 대충! 하고 광안리로 도주...ㅡㅡ;;(인사 제대로 못하고 가서 죄성합니당...^^;;)
해변중간쯤에서 픽업
친구 : "이쉑! 지금이 몇시냐 빨랑 빨랑 안와 듀글래...!!" ㅡㅡ*
저요즘 일케 삽뉘당....ㅠ.ㅠ
저 : "네 사장님 어디로 모실까요?"
친구넘 : "간만에 송정가서 커피나 한잔때리잣!!"
저 : "네 사장님 편안히 모시겠습니당"...ㅡㅡ;;
가능도중 익명의 동호회인으로부텅 전화를 받았으나 기사뛰고 있단 말은 차마 못하겠더군요...ㅠ.ㅠ
전화거신분은 사진속의 반딱이 옷의 주인공이쉽니당...ㅡㅡV
송정갔다강 커피한잔때리공...
저: "사장뉨 이젠 어디로..^^;;.."
친구넘:"간만에 황령산에 가보잣...!"
덴당 황령산가신다는거 땡땡이 까고 튀었는뎁
결국황령산을 간다뉘...ㅠ.ㅠ
암튼 이빠이 고바위인것을 울돼지 힘앙들게 2000rpm안넘기고 조심 조심 정상까지 올라갔뜨만
친구넘 자눈군요....ㅡㅡ;;
"써글넘..."...ㅡㅡ*
자는넘 살살 깨바가
"눈 함뜨라!"
(정상에 왓따 갔다는것을 자기가 인식안하믄 내려가다가 차돌려야 하는
엽기적이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머리 좀 썻쭁....ㅡㅡV}
"엥 벌써 꼭대기넹...잠온다 내리가잣...!"
저 "네 사장뉨...ㅠ.ㅠ"
일케해서 신도시에 있는 자기 집에 떨가주고 나니 새벽 3시반....ㅠ.ㅠ
집에가서 자면 도저히 못일날것 같아서
바리 기숙사로 출발
눈이 엄청나게 감기더구만요...ㅠ.ㅠ
서울산 나들목 다와서리 가드레일이 절향해 막 달려드는것을 느끼고 감속
(뭐 2000rpm의 압빡으로 속도는 100키로 이하였슴다...^^)
숙사 앞에 주차후 후열시키니 4시반...
대충 벗고(?)
눈좀 붙히려는뎅
전화가 오더군요
"슨배 출근앙하는교?"
"엥?"
시계를 보니 벌써 8시 10분
세수도 못하고 허겁지겁 사무실에 들어가서 보니
양말도 없공...ㅠ.ㅠ
암튼 정모시 튄거 치곤 댓가를 너무 혹독히 치른거 같슴다
다쉬는 안튀긋슴다...
네네 존밤되세욤...
피곤 ㄱㅐ란 배상(성재님이 쓰길래 걍 붙혀봄...ㅡㅡ;;)
댓글
7
[경]◁바다:성재▷
[경]Romantic:허니
Haru
이성희
[경]너부리=김찬
기아부산닷컴(손경수)
미영이
20:57
2004.09.18.
2004.09.18.
22:34
2004.09.18.
2004.09.18.
22:40
2004.09.18.
2004.09.18.
23:45
2004.09.18.
2004.09.18.
11:12
2004.09.19.
2004.09.19.
22:17
2004.09.19.
2004.09.19.
11:29
2004.09.20.
2004.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