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총각의 홀로...일요일... 보내기...ㅡ ㅡ''
- [경]Like Tree:허니
- 조회 수 283
- 2004.09.12. 17:32
아침에 퇴근해서.... 일단 피곤하니까... 잠을 잘 준비를 하고있으려니....
동생이 지 여친을 데리고 오는군요......ㅠㅠ
인사하고... 세수하고... 이딱고... 바로 잠자리로... Zzzzzz...
일어나니 11:40분...
그때부터 지금까지... 티지나오믄.... 장착할 카PC 구상하니라... 이리저리 관련 싸이트 뒤지고 다녔습니다.
결론은..... 낡은 노트북의 부품을 어떻게 이용할가인데....
모니터가 가장 큰 문제일거 같습니다.
노트북의 섬유케이블을 구하기가 어렵고... 납땜이.. 어려워서... 완성하더라도 노이즈 문제가 장난이 아닐거 같네요.
그렇다고 완성품을 사자니... 기능면에서 원하는 바가 다르고...
하여간에 이래저래 신경쓰느라 두통이 오네요.
아직까지 다른 분들은 돌아오시 않았나요..... 다들 주말 재밌게 보내시나 보네.
동생이 지 여친을 데리고 오는군요......ㅠㅠ
인사하고... 세수하고... 이딱고... 바로 잠자리로... Zzzzzz...
일어나니 11:40분...
그때부터 지금까지... 티지나오믄.... 장착할 카PC 구상하니라... 이리저리 관련 싸이트 뒤지고 다녔습니다.
결론은..... 낡은 노트북의 부품을 어떻게 이용할가인데....
모니터가 가장 큰 문제일거 같습니다.
노트북의 섬유케이블을 구하기가 어렵고... 납땜이.. 어려워서... 완성하더라도 노이즈 문제가 장난이 아닐거 같네요.
그렇다고 완성품을 사자니... 기능면에서 원하는 바가 다르고...
하여간에 이래저래 신경쓰느라 두통이 오네요.
아직까지 다른 분들은 돌아오시 않았나요..... 다들 주말 재밌게 보내시나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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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2004.09.13.
2004.09.13.
집에 돌아와서..스타 하고 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