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힘들다...
- [경]♥잿빛사랑:후니
- 조회 수 225
- 2004.09.11. 20:57
이제야 알바 끝나구 들어왔습니다...오늘은 일광...에서 ...해운대...혜광....다시 금사동....
부산 초량까지...차만 타다 왔네요....
비맞으니깐 춥기두 하고...해운대와서 따뜻한 물에 샤워하구
어머님(장모님)게서 끓여 주신 곰탕 2그릇 비우고 일케 앉았습니다..ㅎㅎㅎ
주말 잘들 보내구 게시죠...
참 오늘 기장에서 은색 티지 받는데..8830인가 8860인가..울 회원이신지...
나이가 지긋하시던데...혹 스카이님께서...ㅎㅎㅎ
ㄱ ㅐ란님은 지금 어디신고.....해운대면 불러서 맥주 한잔 할라캤더만..오디서 뒹굴고 있는지...
오늘 허니님 글밖에 안보이네요...정말 심심하신가 보죠...
손행님...문자 잘 받았습니다...^^*..저녁 식사 하셨죠...
성재님은 청주 가셨나...빗길 운전 조심하셔야 할텐데.....
글구..문자청소기...잘 받았습니다....에궁 하루 종일 안들어 왔더만 인사가 길어지네요...
다른님들두 전부 주말 잘 보내세요^^*...이름 안 불렀다구...삐찌기 없기...
하여튼 비가 오니깐 좀 글네여...저녁 식사들 맛있게 하시구...즐거운 저녁 시간 가지세요...^^*
부산 초량까지...차만 타다 왔네요....
비맞으니깐 춥기두 하고...해운대와서 따뜻한 물에 샤워하구
어머님(장모님)게서 끓여 주신 곰탕 2그릇 비우고 일케 앉았습니다..ㅎㅎㅎ
주말 잘들 보내구 게시죠...
참 오늘 기장에서 은색 티지 받는데..8830인가 8860인가..울 회원이신지...
나이가 지긋하시던데...혹 스카이님께서...ㅎㅎㅎ
ㄱ ㅐ란님은 지금 어디신고.....해운대면 불러서 맥주 한잔 할라캤더만..오디서 뒹굴고 있는지...
오늘 허니님 글밖에 안보이네요...정말 심심하신가 보죠...
손행님...문자 잘 받았습니다...^^*..저녁 식사 하셨죠...
성재님은 청주 가셨나...빗길 운전 조심하셔야 할텐데.....
글구..문자청소기...잘 받았습니다....에궁 하루 종일 안들어 왔더만 인사가 길어지네요...
다른님들두 전부 주말 잘 보내세요^^*...이름 안 불렀다구...삐찌기 없기...
하여튼 비가 오니깐 좀 글네여...저녁 식사들 맛있게 하시구...즐거운 저녁 시간 가지세요...^^*
댓글
1
[경]Like Tree:허니
21:04
2004.09.11.
200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