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즐거웠네요...
- [경]서현아빠
- 조회 수 486
- 2012.03.22. 08:42
어제 번개 너무 즐거웠어요.
기초아우님은 먼길 잘들어갔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톰아우님과 뚜기아우님도 어제 서김해에서 내려가는거 보고 집에 들어갔네요.
암튼 고기도 맛나게 묵었고...커피(카라멜마끼야또도) 잘 묵었네요.
관심있던 브레이크 호스 어제 확신을 얻었네요..
오늘 물건 주문하고...장착해야 겠네요...
마눌님께는 조금 미안하더만요...
집에 들어가니 안자고 기다리고 있더란...
오늘도 즐거운 하루들 보내세요...
빗님이 오실꺼 같은데....안전운전들 하시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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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기초아우님 어제 잘들어갔군요.
고기는 참 맛나게 묵었네요...
역시 사람들이 좀 친해질려면 밥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
금욜 번개 있으면 별일 없으면 참석토록 할께요.
튜닝호스는 전 생각만하고 있다가 어제 체감해보고...결론이 났다는...
좀 전에 주문했고, 도착하면 광역장님께 달려가야죠..
고기는 참 맛나게 묵었네요...
역시 사람들이 좀 친해질려면 밥을 먹어야 한다는 말이 ....
금욜 번개 있으면 별일 없으면 참석토록 할께요.
튜닝호스는 전 생각만하고 있다가 어제 체감해보고...결론이 났다는...
좀 전에 주문했고, 도착하면 광역장님께 달려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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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벙개가믄요 톰님차는 타지도 보지도 말라고 했담니다.
톰님은 지름신을 몰고 다니기에...
암든 좋은 선택을 하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