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말 그대로 바빴습니다.
직원이 한사람 휴가를 가는바람에 제가 다 해야 했습니다.
느린놈이 두사람일 하려니 에구...
손님도 마이오고 전화도 마이오고...요즘은 목이 다 아푸네용.
상담전화가 너무 많이 와서리..^^;;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일합니다...

그래야 월급받죠.ㅋㅋ
칼퇴근은 못하겠네용....밀린일 정리해야겠습니다.
퇴근길들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오늘도 웃으며.ㅎㅎㅎ

아! 그리고 혹시 광택해보신분들 어떤가요?
제가 만3년을 넘기다보니 기스도 많이 있고 세차를 깨끗하게 못해서 그런지 눌러(?)붙은 때가 많습니다.ㅋ
광택하면 좋을것 같은데 예전에 조수속 뒤쪽 휀다 덴트할때 아픈기억이 있어 함부로 아무 업체나 못가겠네요.
좋은 곳 있으시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