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아침 유유히 출근하여..
차가 이상유무 확인차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저도 모르는 사이에 범퍼가 기스가 나있고..
더욱더 중요한건.. 누군가가 뒷쪽 문짝을 깔끔하게 긁어주셨더군요..
완죤 티나는곳을 안긁어서 다행이지만..
보면 볼수록 열받는다는...
대체 어떤노무 손모가지가..
귀하디 귀한 내스퐁이에 손을대놓은건지..
혼자 별노매 욕을 다하면서 있습니다.
그래서 스프레이페인트 사서 날좋을때 작업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