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시험공부해야하는데..

아침부터 일어나서.. 뒹굴뒹굴 놀다가..

존형님 만나로가죠.. 미니카 받으로.. ㅋㅋ

미니카를 받은뒤.. 점마가 자꾸 날보고 웃는거 같아서..

설치를 해줄수밖에 없었다는.. 보조석 a필러에서. 운전석 a필러까지.

선땡기는거 빼고는 힘들건 없었지만..

설치해주고 난후. 물론 점마도 스위치로 묶어났음.

역시.. 다이후에 느끼는 만족도란..ㅋㅋㅋ 정말 시험기간이라는걸.

잊어먹고.. 좋아서.. 세차까지 해주시고..

동철형님. 애기병원으로 고고싱했죠..

이런저런 야기하면서 밥묵고. 헤어진다음.

학교와서. 운동하고. 이제 집에와서. 씻고 공부할꺼 프린트하고있네요.ㅋㅋㅋ

이제 전 공부 언제하고 잘까요.. ㅠ.ㅠ

흥~ 그래도 오늘은 미니카를 보면 맘에 위안을.ㅡ.ㅡ;;쩝;;;

이러다 시험보는날. 배선 어떻게 땡길까 생각하는건 아닐런지.ㅡ.ㅡ 뭐 다이할껀없나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