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오후 5시쯤 전화가 왔어여. 작업끝났다고. 찾아가라고.ㅋㅋ

가격은 잘한거같아요.

원톤을 하도 하고싶었던지라. 여기저기 여러군대 알아봤는데.

인터넷에 유명했던 텐트집은 55만원 불렀고요.

1급공업소는 50장 (탈착 안하고 붙어있는상태로 할경우)

탈착할경우는 60장이였어여.ㅋㅋㅋ

물론 가격싼곳은 30장도 있었고. 여러가지였어여.ㅋ

근데 싼거만 좋아하다가. 더 안좋을꺼같아서.

학교앞 1급공업소 갔는데요. 다 띄어서 하는데 착한가격이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거기서 더더더 쇼부를 쳐서~ 나름 좋은가격에 했다고 생각해여.ㅋㅋㅋ

어제 보고있던중. 혼이 보이길래. 교체할려고. 부탁해서. 에쿠스 하이혼 하나만 주문했는데.

오늘가보니 달아줬더라고요.ㅋㅋ 그리고 계산할려했더니 혼은 서비스~ ㅋㅋㅋ

마무리도 기분좋게 왔네영.ㅋㅋㅋㅋ

ㅇ ㅏ~~~ 오늘은 완전 설레임이 계속.ㅡ.ㅡ 밖에 차두고왔는데.

누가 자꾸 건드릴까봐 걱정이고.

식당에서 밥먹는데. 자꾸 누가 건드릴까봐. 밥먹는 내내 신경쓰이더라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