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 인사드립니다 = (-_-) (_ _)
- [경]라온
- 조회 수 256
- 2009.01.17. 10:41
안녕하세요. 라온을 기억하시는지요....
그동안 먹고 사는게 뭐그리 바쁘다고, 제대로 글도 못 올리고, 모임에 제대로 참석 한번 못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유령 회원이 되어 버리고, 눈팅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마 라온이라는 이사람을 까마득히 잊어 버리셨을 겁니다. 다 제 탓이죠.....
작년부터 제 신변에 많은 변화가 있어, 여러 일을 겪다 보니 이런저런 신경을 못 쓰게 되더군요.
백수 생활도 좀 해 보고, 잡다한 일도 해보고, 그러다 지금은 대구를 떠나 있습니다.
지금 경기도에 새직장을 구했습니다.
뭐 완전 거처를 옮긴건 아니구요, 졸지에 주말 부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전에 하던일과 약간의 성격은 비슷하나, 예전 직장은 몸을 많이 움직이는 일이라면, 지금 일은 머리를 많이 쓰는 일입니다. - 죽겠슴다, 머리가 안 따라줘서... ㅋㅋㅋ-
원래 오늘 근무가 아닌데, 마감할 일이 있어 출근 했다가, 잠깐 짬 내어 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건강하세요. 그럼 또 글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먹고 사는게 뭐그리 바쁘다고, 제대로 글도 못 올리고, 모임에 제대로 참석 한번 못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유령 회원이 되어 버리고, 눈팅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마 라온이라는 이사람을 까마득히 잊어 버리셨을 겁니다. 다 제 탓이죠.....
작년부터 제 신변에 많은 변화가 있어, 여러 일을 겪다 보니 이런저런 신경을 못 쓰게 되더군요.
백수 생활도 좀 해 보고, 잡다한 일도 해보고, 그러다 지금은 대구를 떠나 있습니다.
지금 경기도에 새직장을 구했습니다.
뭐 완전 거처를 옮긴건 아니구요, 졸지에 주말 부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전에 하던일과 약간의 성격은 비슷하나, 예전 직장은 몸을 많이 움직이는 일이라면, 지금 일은 머리를 많이 쓰는 일입니다. - 죽겠슴다, 머리가 안 따라줘서... ㅋㅋㅋ-
원래 오늘 근무가 아닌데, 마감할 일이 있어 출근 했다가, 잠깐 짬 내어 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추운 날씨에 다들 건강하세요. 그럼 또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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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2009.01.17.
한성아...
자주 보지도... 연락도 못하니... 미안하이.
소띠 친구들... 올해 삼재라니 모두 조심조심 ...
올 한해 비록 경기도 나쁘고... 힘든 일도 많을테지만...
우리 인생 .... 좋은 것들로만만 가득 채워서...... 멋지게 헤쳐나가 보자.
화이팅~!!
자주 보지도... 연락도 못하니... 미안하이.
소띠 친구들... 올해 삼재라니 모두 조심조심 ...
올 한해 비록 경기도 나쁘고... 힘든 일도 많을테지만...
우리 인생 .... 좋은 것들로만만 가득 채워서...... 멋지게 헤쳐나가 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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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형님 잘지내시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