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신없이 일하다가 이제 퇴근합니다..
- [경] fairplayHUN
- 조회 수 182
- 2009.01.14. 23:28
아침에 펑펑 내리는 눈 맞으면서.. 25분 거리를 70분만에 회사 출근해서..
여기저기 일정에 시달리면서 작업하다가..
밥먹고.. 또 일하고.. 밥먹고 또 일하고..
그러다가.. 이시간까지 왔군요..ㅠ.ㅠ
이제 퇴근합니다.. 목도 뻐근한게.. 대자로 누워 자야겠네요..
모두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한한 꿈자리 되세요 ^^
여기저기 일정에 시달리면서 작업하다가..
밥먹고.. 또 일하고.. 밥먹고 또 일하고..
그러다가.. 이시간까지 왔군요..ㅠ.ㅠ
이제 퇴근합니다.. 목도 뻐근한게.. 대자로 누워 자야겠네요..
모두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한한 꿈자리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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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