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갓 구운 하루를 배달받았으니...
- [경]삼월이...[010]
- 조회 수 118
- 2008.10.21. 10:49
갓 구운 하루를 배달받았으니
아침에 일어나 파란 하늘을 본다.
너무나 많은 인생의 놀라움에
방금 배달된 갓 구운 스물 네 시간에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
해가 떠오르고 있다.
햇살로 목욕한 숲이 눈에 들어온다.
- 틱 낫한, '갓 구운 스물 네 시간' -
말랑하고 따스한 하루를 감사히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오늘 아침.
이 아침에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감사를 표시하려 합니다.
환한 미소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침에 일어나 파란 하늘을 본다.
너무나 많은 인생의 놀라움에
방금 배달된 갓 구운 스물 네 시간에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
해가 떠오르고 있다.
햇살로 목욕한 숲이 눈에 들어온다.
- 틱 낫한, '갓 구운 스물 네 시간' -
말랑하고 따스한 하루를 감사히 써야겠다고 생각하는 오늘 아침.
이 아침에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감사를 표시하려 합니다.
환한 미소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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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세피티지[050]
[경]쩡미소[091]
[경]짱[087]
[경]은빛티지™[090]
11:22
2008.10.21.
2008.10.21.
13:07
2008.10.21.
2008.10.21.
14:21
2008.10.21.
2008.10.21.
18:19
2008.10.21.
2008.10.21.
지친 마음에 한줄기 시원한 청량음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