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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b>세종대왕[世宗大王]과 한글날 (펌)

[유익 정보] 세종대왕[世宗大王]과 한글날  출처:http://cafe.daum.net/SillimPeter/DptJ/56

◇세종대왕[世宗大王]소개◇
소개: 조선 제4대 왕
출생: 1397년
사망: 1450년 2월 17일
업적: 1447년 동국정운 편찬, 1447년 숭례문(남대문) 개축
1446년 훈민정음반포, 1445년 용비어천가편찬
441년 측우기 제작, 1434년 앙부일구(해시계) 제작
1433년 혼천의(천체 측정기) 제작, 1432년 팔도지리지 편찬

◇생애와 업적◇
조선 제 4대왕 이름은 도. 태종의 셋째아들로 15세기 우리나라에 가장 빛나는 업적
을 이룩한 임금이다. 안으로는 백성들에게 희망, 용기, 가능성을 심어 주었고, 밖
으로는 호국의 의지로 국경을 튼튼히 하고 국토를 확장 개발하여 조선왕조의
기틀을 튼튼히 하였다. 22세의 나이로 임금이 되어 첫 사업으로 집현전을 설치
하였다. 집현전은 학자들이 학문을 연구하는 연구소이다. 세종은 황희, 맹사성,
허조 등의 청백리를 등용하여 왕권과 신권의 조화에 노력하였고 성삼문, 신숙주,
박팽년 등을 등용하여 학문을 연구하게 하였다.

세종의 업적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으나 우리 민족 문화의 발전을 위해
가장 위대한 업적을 남긴 것은 바로 한글을 창제하고 훈민정음을 만든
일이다. 훈민정음이 만들어지기까지 우리나라에는 우리의 글이 없었다.
신라 때 설총에 의해 '이두'라는 것이 만들어지기는 했으나 거의 중국
글자인 한자를 써 왔다. 세종은 우리 고유의 말과 글의 필요성을 느끼고
읽기 쉽고 배우기 쉬운 훈민정음 28자와 '용비어천가'라는 한글 책을 엮었
다. 세종은 백성을 가장 편안하게 하는 정치와 훌륭한 치적을 쌓은 어진
임금이었고 우리 민족의 문화를 창달하는데 가장 큰 공을 세운 대왕이다

◇세종(世宗)◇
세종대왕께서는 조선시대의 4대임금으로 태종의 제 3남으로 1397년 (태조6년)에 태어나 1450년에 돌아가셨으며 재위기간은 1418년~1450년으로 어머니는 원경왕후 민(閔)씨이며 왕비로청천부원군(靑川府院君) 심온(沈溫)의 딸 소헌왕후이었다. 세종께서는 1413년(조선 태종 8년) 충녕군(忠寧君)에 봉군되고, 1413년(조선 태종 13년)에 대군이 되고, 1418년(조선 태종 18년) 왕세자에 책봉되어 같은 해 8월에 22세의 나이로 태종의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세종은 호학(好學)의 군주(君主)로 현명하고 학문을 즐겼으며 내치·외교·문화 등 국정의 모든 분야에서 훌륭한 치적을 올려 조선왕조의 기틀을 더욱 튼튼히 하였다. 세종 때에는 황희, 맹사성 등의 청렴한 재상을 중용하였으며, 집현전(集賢殿)을 왕립(王立)학술기관으로 육성하였다. 그리고 유학자들을 우대하여 유교 정치를 실현하려 하였다. 이에 왕조와 민생이 안정되었다. 그리고 국토가 확장되어 오늘날과 같은 국경선이 확정되었다.또, 우리나라의 가장 뛰어난 문화유산의 하나인 한글의 창제로 민족 문화가 꽃피었다. 외교국방분야에서는 교린(交隣)정책에도 불구하고 여진족의 침탈행위가 빈번해지자 근본적인 대책을 모색하게 되었다. 즉, 무력으로 여진족을 진압하는 것이었다. 세종 때에는 최윤덕, 이천, 김종서 등의 활약으로 4군과 6진이 설치되고 압록강과 두만강의 국경이 확정되었다. 이어서 만주지역의 여진족에 대한 정벌이 실시되었다. 즉, 성종 때에는 신숙주, 윤필상 등이 압록강과 두만강 이북의 여진족을 토벌하였다. 또 왜구의 침입이 빈발하자 200여척의 함대를 동원하여, 왜구의 소굴인 쓰시마 섬을 토벌하기도 하였다. 조선의 국력과 국방력이 급속히 강화되고, 한편으로는 일본 내의 정치적 혼란이 수습되면서 왜구의 침략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세종때는 학문과 과학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기록하고 있는데 세종 즉위 후 정음청(正音廳)을 두어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하고, 집현전(集賢殿)을 설치하여 국내의 우수한 학자들을 모아 학문 연구와 강의를 병행하고, 활자를 개량하여 수 많은 전적을 편찬하였다. 세종이 친히 지은 월인천강지곡(月印千江之曲)을 비롯하여 정인지, 권제, 안지에 의한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 정초, 변계문에 의한 농사직설(農事直說), 정인지, 김종서의 고려사(高麗史), 설순에 의한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 윤회, 신색에 의한 팔도지리지(八道地理志), 이석형에 의한 치평요람(治平要覽), 수양대군에 의한 석보상절(釋譜詳節), 양성지, 김순의, 최윤에 의한 의방유취(醫方類聚)등의 전적이 편찬되었고, 성삼문, 박팽년, 하위지 , 이개, 최항 과 같은 신진학자들의 뒷받침이 있었다. 불교를 개혁하고 불서의 간행과 과거에 승과(僧科)를 설치하는 등 불교 발달에도 영향이 지대하였다. 전제상정소(田制詳定所)를 두어 전제·세제를 정비, 경제육전(經濟六典)을 반포하여 농업을 장려하는 한편 1442년(조선 세종 24년) 이천과 장영실로 하여금 측우기를 제작하게 하였는데, 이는 이탈리아의 가스텔리가 발명한 측우기보다 약 200여년이나 앞선 것이다. 또 궁중에 과학적인 기풍을 진작하기 위하여 흠경각(欽敬閣)을 설치하고 과학기구를 비치하였으며, 혼천의(渾天儀),해시계, 물시계 등 각종 과학기구의 발명에도 진력하였다.

- 세종 -
세종 임금은 서기 1397년 5월 15일 (태조 6년 음력 4월 10일) 한성부 준수방(지금의
서울 통인동 137번지 일대로 여겨짐: 경복궁 서쪽 영추문 맞은편)에서 조선 3대 임금인
태종(이방원)과 원경왕후 민씨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으며 휘(이름)는 도, 자는 원정이다.
세종 임금은 1418년 8월 10일(음력) 아버지 태종의 내선을 받아 조선 제 4대 임금에 올랐다.
천성이 어질고 부지런하였으며 학문을 좋아하고 취미와 재능이 여러 방면에 통하지 않음이 없었다.
정사를 펼침에 있어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의 어려운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져, 국민을 근본으로 한 왕도
정치를 베풀었다.
세종 임금은 집현전을 두어 학문을 장려하고 많은 인재를 길렀다.
특히 우리 겨레 문화를 높이는 데 기본이 된, 찬란한 문화 유산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

-한글이란-  
우리 겨레가 사용하는 글자의 이름을 말하며, 겨레의 가장 빛나는 문화유산이다.
세종(조선 제 4대 임금)이 1443년(세종 25년)에 창제하여 1446년(세종 28년)에 "훈민정음"이란 이름으로 반포한 글이다.
훈민정음은 발음기관과 삼재(하늘, 땅, 사람)를 본떠서 만든 독창적인 글자이다. 처음에는 28 자였으나 현재는 "ㆍ, ㆆ, ㅿ, ㆁ" 등 4 자는 쓰지 않고 24 자만 쓴다. 한글은 낱소리 글자이면서 음절글자의 특징도 아울러 지닌 세계에서 으뜸가는 과학적인 글자로 인정되고 있다. 또한 이 지구에는 여러 종류의 글자가 쓰이고 있지만, 이러한 여러 글자 가운데 훈민정음과 같이 만든 목적과 만든 사람이 분명한 글자는 흔치 않다.

"한글"이란 이름은 주시경 선생이 1913년에 만든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뜻은 대체로 두 가지로 해석되고 있다. 하나는 삼한(三韓)/대한제국(大韓帝國)등의 ‘韓’에 ‘글’이 이어진 것이라는 설이다. 이는 이윤재나 김윤경 등의 견해에 나타난다. 이들에 따르면, ‘한글’은 본래 우리 나라의 글, 우리 겨레의 글이란 뜻이다. 이와는 달리 ‘한글’의 ‘한’을 ‘하나(一), 한가지(同一), 크다(大), 바르다(正)’의 뜻으로 쓰이는 순우리말이라고 해석하는 설에서는 ‘한글’은 ‘하나이고,크고,바른글’이란 뜻을 지닌다고 본다. 이러한 해석은 최현배의 풀이에서 볼 수 있는데 한글 애호가들 중에는 이런 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한글날-
"한글날"은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는 날, 우리 글자 한글을 기리기 위하여 법으로 정한 날이다. 한글날을 제정한 때는,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고 있던 1926년이다. 조선어 연구회(지금의 한글 학회)가 1926년 음력 9월 29일(양력 11월 4일) 처음으로 '가갸날'이라 이름해서 기념하기 시작했다. 한글날을 10월 9일로 정한 것은 한글이 반포된 날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글은 조선 세종 28년 '음력 9월 상한'에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공표되었다. 기록에 따라 9월 상순의 끝 날인 음력 9월 10일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서기 1446년 10월 9일'을 기리게 되었다.

1926년 음력 9월 29일(11월 4일) '가갸날' 선포(한글 반포 8회갑=480돌).
1928년 '가갸날'을 '한글날'로 이름을 고침.
1931년 음력으로 기념해 오던 '한글날'을 양력 10월 29일로 정하여 기념함.
1934년 음·양력의 환산 방법을 그레고리오력으로 고쳐 10월 28일로 정하여 기념함.
1940년 "훈민정음" 원본의 발견으로 정통 11년 9월 상한이란 한글 반포의 날이 대강 밝혀졌으나 나라 안팎의 사정으로 기념식을 갖지 못함.
1945년 훈민정음 원본에 따라 1446년 10월 9일이 한글 반포의 날임을 확정함.
1946년 한글 반포 500돌을 맞이하여 '한글날'을 공휴일로 정함.
1981년 '한글날' 기념식이 정부(서울시) 주관으로 바뀜(535돌).
1982년 '한글날' 기념식을 서울시에서 문화공보부 주관으로 함.
1990년 '한글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함.

◇'가갸날' 선포: 조선어 연구회(지금의 한글 학회)는, 일제의 억압에 짓눌려 위축되어 있던 겨레얼을 되살리고 북돋우기  위하여, 한글(훈민정음) 반포의 날을 기념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왕조 실록》권113 세종 28년(병인) 9월 조의
"이 달에  훈민정음이 이루어지다(是月訓民正音成)."란 기록을 근거로 삼아 서기 1926년 음력 9월 29일(양력 11월 4일),
곧 한글을 편 지 8회갑(480년)을 맞이하여, 한글 반포 8회갑의 잔치를 베풀고, 이 날을 '가갸날'로 선포하였다.

◇ '한글날'로 이름을 바꿈: 1928년에는 '가갸날'의 이름을 '한글날'로 고치고, 계속 음력 9월 29일에 기념식을 올렸다.
◇'한글날'을 양력으로 고쳐 잡음: 1931년에 이르러 우리의 문화 생활이 모두 양력으로 표준하므로 이에 맞춰, 수학
전문가에게 양력(율리우스력) 환산을 의뢰한 바 10월 29일로 되었다. 그 해부터 이 날을 한글날로 정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그레고리오력으로 고쳐 정함: 1934년에 이르러 음-양력 환산 방법에 의문이 생김에 따라, 관련 전문가와 전문 기관에 위촉하여 의견을 모은 바 '세종 28년 음력 9월 29일'은, '서기 1446년 10월 28일'로 일치되었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에서  쓰는 양력(서력 1582년에 개정된 그레고리오력)으로 환산한 이 날로 '한글날'을 고쳐서 기념하게 되었다.

◇《훈민정음》원본의 발견: 1940년 7월에《훈민정음》원본이 경상북도 안동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끝에 "정통 11년 9월 상한(正統十一年九月上澣)"이란 글이 있어서, 한글 반포의 날이 대강 밝혀졌다. 그러나, 이 때는 이미 제2차 세계 대전이 터져서, 모든 것이 통제되고, 집회를 엄금하는 때이라, 한글날 기념도 하지 못하였다.

◇ 10월 9일로 확정된 한글날: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되자, 한글 학회는 새 살림을 차리고, 한글 반포 날인 '정통 11년 9월  상한'을, 상순의 끝 날(상한)인 9월 10일로 잡고, 양력으로 환산한 결과, '서기 1446년 10월 9일'이 되므로, 이 날을 한글날로 확정하였다.

◇공휴일로 된 한글날: 1946년 한글 반포 500돌을 맞이하여, 정부에서는 뜻깊은 한글날을 공휴일로 정하였다. 이를
기념하여 내외 귀빈과 각계 유지 2만여 명이 덕수궁에 모이어,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이 정부 주관으로: 이제까지 한글 학회와 세종 대왕 기념 사업회가 주관해 오던 기념식을 1981년, 535돌
한글날부터는 서울시가 주관하였고, 그 다음 해(1982)부터는 문화공보부(지금은 문화관광부) 주관으로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한글날: 그런데, 1990년 총무처(지금은 행정자치부)에서 법정 공휴일 축소 문제와 관련하여, 한글날도 공휴일에서 제외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1990년 8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한글날을 (국군의 날과 함께) 공휴일에서 제외시키는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 통과시켰다. 이후부터 '한글날'은 단순한 기념일로 축소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경일로 제정, 그 위상을 높여야 할 한글날: 그 동안 끌어내려졌던 한글날을 추켜 올려 국경일로 제정하여 온 나라의 잔칫날, 온 누리의 잔칫날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한글 학회를 비롯하여 관련 단체들에서는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1999년 7월 9일에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여는 등 지금까지 갖가지 운동을 벌이고 있다.

◇훈민정음 [訓民正音]◇
조선 세종이 창제한 훈민정음을 1446년(세종 28) 정인지(鄭麟趾) 등이 왕명으로 설명한 한문해설서. 책 이름은 그 글자 이름인 훈민정음과 똑같이 《훈민정음》이라고도 하고, 해례(解例)가 붙어 있어서 《훈민정음 해례본》 또는 《훈민정음 원본》이라고도 한다.

집필자들은 정인지(鄭麟趾)·신숙주(申叔舟)·성삼문(成三問)·최항(崔恒)·박팽년(朴彭年)·강희안(姜希顔)·이개(李塏)·이선로(李善老) 등 집현전의 8학자이다. 현존본은 1940년 무렵 경상북도 안동군(安東郡) 와룡면(臥龍面) 주하리(周下里)에 있는 이한걸(李漢傑)의 집에서 발견된 것으로서, 아직까지는 국내 유일본이다. 33장 1책. 목판본. 국보 제70호. 간송미술관 소장.

◇〔훈민정음의 구성〕◇
세종어제(世宗御製) 서문과 훈민정음의 음가(音價) 및 운용법(運用法)을 밝힌 예의편(例義篇)이 본문처럼 되어 있고 이를 해설한 해례편이 제자해(制字解)·초성해(初聲解)·중성해(中聲解)·종성해(終聲解)·합자해(合字解)·용자례(用字例)의 순으로 나눠 기술되고 있으며 책 끝에 정인지의 서문이 실려 있다. 예의 부분은 1면이 7행에 매행 11자, 해례 부분은 8행에 매행 13자이며, 정인지의 서문은 1자씩 낮추어서 매행 12자로 되어 있다.

이 책도 발견 당시 완전한 것은 아니었고, 처음 2장이 빠져 있던 것을 나중에 붓글씨로 적어 넣었던 것인데, 적을 때 실수하여 세종어제서문의 끝자 <이(耳)>가 <의(矣)>로 바뀌었다. 《세종실록》의 <실록본>에는 <이(耳)>로 기록되어 있다.

〔세종어제서문 및 예의편〕
세종어제 서문에서는 표기수단을 가지지 못한 비지식층 백성들에게 표기수단을 가지게 하기 위하여 세종이 친히 훈민정음을 창제하였다고 창제 목적을 밝히고 있다.

이어 중국 36자모표에 나오는 한자를 그대로 이용하지 않고, 외래어인 한자어의 전래자음(傳來字音)을 이용, 새로 만든 글자인 훈민정음의 음가를 설명하였다. 이 중에서 초성 23자모체계는 비록 전래자음을 가지고 음가를 설명하기는 하였으나 중국 36자모체계의 영향을 받은 체계였으며, 인위적인 개신(改新)의도를 가지고 정리하였던 《동국정운(東國正韻)》 23자모체계와도 일치하여 15세기 중세국어의 초성체계와 부합되지 않은 면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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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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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TG달료[023]
한글 생일축하해!^^
한글이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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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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